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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죽인거조차 아니였다보니 저정도면 존나 자비로운거다
여기선 안나오지만 주인공이 자기 딸 이야기할때 보스 와이프 자기 아이들 운명을 직감하고 탄식함.
저거 그래도 한 짓에 비해서 편하게 보낸거 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시카리오.. 애들도 사정없이 쏴버리는 장면이 충격적이긴 했어 나머지 총격전도 재밌음
아내를 끓는 염산통에 담가 죽였지 아마?
아내는 목을잘랐고 딸은 산채로 염산통에 담궈버림 총으로 한방에 죽여준것도 아주 자비롭게 죽여준거임
https://youtu.be/b6CIjzwvJAg?si=opq75ZuwwgDEZfHT 다시 봐도 쩌는군
평범하게 죽인거조차 아니였다보니 저정도면 존나 자비로운거다
영화 시카리오.. 애들도 사정없이 쏴버리는 장면이 충격적이긴 했어 나머지 총격전도 재밌음
darkcrash
https://youtu.be/b6CIjzwvJAg?si=opq75ZuwwgDEZfHT 다시 봐도 쩌는군
부모 잘못 만난 죄지 뭐ㅋㅋㅋ
저거 그래도 한 짓에 비해서 편하게 보낸거 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짓을 했길래
빵을만들어봐요
아내는 목을잘랐고 딸은 산채로 염산통에 담궈버림 총으로 한방에 죽여준것도 아주 자비롭게 죽여준거임
보살이네
'아디오스'
여기선 안나오지만 주인공이 자기 딸 이야기할때 보스 와이프 자기 아이들 운명을 직감하고 탄식함.
아내를 끓는 염산통에 담가 죽였지 아마?
딸도 잔인하게
와 나같음 똑같이 죽였다
2랑 1이랑 느낌이 달라서 평가가 갈리는 느낌인데 개인적으론 2 나쁘지 않더라
개인적인 감정이 없이 어떻게 사람을 죽일 선택을 내릴 수 있는 건데? 그런 짓이 가능한 인간은 당연히 뒤져야지, 씨도 남겨선 안 됨
말이 안됨 ㅋㅋ 자꾸 일 방해 하니깐 본보기 보인건데
전장의 암캐 애밀리 블런트도 연기 좋았음 ㅋㅋㅋ
그럼 나는 유게의 암캐에요오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