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인기캐릭터인 이치야나기 유미히코 검사.
근데 등장할 때 마다 미츠루기한테 시비걸고 방해하고 1등 부심 부리면서
주둥아리만 열면 잘 짜여진 로직은 고사하고 기본 추리,
심지어 초딩수준의 지식수준도 갖추지 못한,
트롤러 중 트롤러.
엔딩까지 본다면 나름 이거저거 느끼게 해준다지만,
그래도 나름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기 전 까진 여간 꼴보기 싫은 녀석이 아닐 수 없었다!
그리고 대망에 5장,
5장에 와서야 복수 비스무리한 걸 할 수 있게 되는데,
바로 저 비열한 저능아에게 팩트를 꽂아버리는 것이다.
....
참고로 너무 어이가 없는 선택지이다보니, 모든 제한시간이 원스트라이크 아웃으로 전부 삭제되며
바로 패널티를 들어가게된다.
그럼에도 패널티를 감수한 사람들에게는 예상치 못한 보상?이 있었으니...
바로 도전과제가 해금(...)된다는 것이다.
패널티 받았지만 하고싶은 말 했고, 도전과제도 열었잖아!!
그리고 즈그 애비처럼 ㅆㅅㄲ는 아니잖아!
악의가 가득한 도전과제
그래도 내 속은 시원했어!
카루마 메이가 선배이자 누나로서 채찍질(진짜로) 했을때 유저들 기분이란
애비처럼 ㅆㅅㄲ는 아닌데 애비백으로 두고 설친게 너무 커. 본인의지가 아니라 애비가 조종한거긴 한데 너무 어그로가 심해. 특히 재 따라다니는 보모같은 검사 있잖아. 이 넘이 어그로 끌고 그 쪽에서 조곤조곤 논리로 패는데 킹 받는단 말이야.
다른 애들과 얘기할 땐 저런 선택지가 없었다는 걸 생각하면 얼마나 열받게 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
내 진실을 말하는걸 업으로 삼는 사람으로서 해야할 말을 할 때거 온 것 같네 자넨 현장이 아니라 학교로 돌아가야해!!
우리은행 계좌 번호 좀 만 더 원하시는 분 다 같이 밥 먹고 있어
악의가 가득한 도전과제
그래도 내 속은 시원했어!
역재 456에서도 저거랑 비슷한 도전과제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비처럼 ㅆㅅㄲ는 아닌데 애비백으로 두고 설친게 너무 커. 본인의지가 아니라 애비가 조종한거긴 한데 너무 어그로가 심해. 특히 재 따라다니는 보모같은 검사 있잖아. 이 넘이 어그로 끌고 그 쪽에서 조곤조곤 논리로 패는데 킹 받는단 말이야.
판사누나 말이지? 4장부터 세탁기 살살살 돌리더라고...
아 검사가 아니라 판사였나. ㅇㅇ 그 판사누나.
다른 애들과 얘기할 땐 저런 선택지가 없었다는 걸 생각하면 얼마나 열받게 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
내 진실을 말하는걸 업으로 삼는 사람으로서 해야할 말을 할 때거 온 것 같네 자넨 현장이 아니라 학교로 돌아가야해!!
그런데 진짜 그거 맞잖아 그리고 자네가 현장에 남아있겠다면 그럴만한 자격이 있는지 증명해보게!! 로 결정타 날리면 애가 갑자기 초각성해서 증거 가져와서 아빠 모가지 날려버림
카루마 메이가 선배이자 누나로서 채찍질(진짜로) 했을때 유저들 기분이란
우리은행 계좌 번호 좀 만 더 원하시는 분 다 같이 밥 먹고 있어
우리 자동완성이 여기까지 침범했다
아 미친; 다른 글에 써버렸네;;
개인적으로는 차기작에 등장해서 키즈키랑 붙어봤으면 좋겠어 성장했다 해도 나루호도랑 붙기에는 급이 안맞아서
아님 역전검사 3 주인공으로 나오거나
캡콤: 그 도전과제 때문에 팩트폭행을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