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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휘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학우들을 괴롭히는 선배(교수)
저거 어렸을 때 도서관가면 썼는데. 대출할 때 저거 써가지고 주면 사서가 봉투에 담아서 서랍에 넣어놓음
교수님이 에타를 한다
단어의 본래 용도를 생각하면 맞긴 맞는데...? 고개가 갸웃거리게 되는 건 왜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학우들을 괴롭히는 선배(교수)
교수님이 에타를 한다
피휘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징어국밥협회장
단어의 본래 용도를 생각하면 맞긴 맞는데...? 고개가 갸웃거리게 되는 건 왜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
맞긴하짘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대는 흘렀지만 변하지 않은 동방에의지국의 에절 ㄷㄷㄷ
피휘하는 목적은 좀 다를수 있긴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급할수 없는자 ㅋㅋㅋ
저거 어렸을 때 도서관가면 썼는데. 대출할 때 저거 써가지고 주면 사서가 봉투에 담아서 서랍에 넣어놓음
ㅁㅊㅋㅋㅋ
근데 도서카드 쓸정도면 슬슬 수장고쪽에 들어가야할탠데 찾는사람이 있나봐;
존재를 몰라서 안써서 60년대 책이 아직 꽂혀있는 경우도 있음 동일 대학 도서관 근로장학하며 알게된 사실임
일반 서가에 나올정도면 요즘은 다 전산등록되있을거라 모를수가 없긴한데... 인원적고 바쁘면 그럴수도있겠다
아 사서말고 이용자가 사서 기준으로 보기엔 책 이용하는데 문제가 없어서 보존서가 넣기도 그렇고 그렇게 두껍지도 않고.. 이용률 적은지는 컴터만져본적이 없어서 모르것네 기능은 있는걸로 아는데
우리도 옛날에 기증받은 외국어 원서들은 걍 전자기록만 해두고 딱히 그 뒤에 카드는 안 건드림 그래서 동물농장 원서 빌리러 갔다가 80년대 대출카드도 찾은 적도 있음
이게 꾸준히 신간이 들어오니 저정도급이 되면 들어가야 자리가 날거같아서 ㅋㅋ 뭐 장소가 크면 문제없긴하겠다 ㅋㅋ
아 요즘엔 저런 도서카드 쓴 적 없는 애들이겠구나
저런 도서카드는 늦어도 00년대 초반까지 있다가 전산화되면서 안 쓰게 되고 오래된 책들에만 흔적으로 남았지
참고로 경북대의 역사는 1946년에 대구의과대학, 대구농과대학, 대구사범대학이 국립대학으로 승격되면서 시작함. 실질적인 종합대학으로서의 역사는 이 3개 대학을 통합하여 첫 신입생을 받은 1952년부터고.
대충 30년즈음 안 빌려간 건 확정이고 더하면 50년도정도 안 빌려갔을 수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