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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자식처럼 길렀는데 몇년 못살면 진짜 너무 슬플것 같음..... 그래도 너무 행복해 보인다 ㅜㅜㅜㅜ
햄스터 크네
털 났을때 앞니 하나만 나온거 디게 바보 같이 생겼네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잘 사네 ㅋㅋㅋ
주인을 엄마로 인식할려나?
지극정성이 이런거 보고 하는 말이구나.
잘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햄스터 크네
잘 사네 ㅋㅋㅋ
저렇게 자식처럼 길렀는데 몇년 못살면 진짜 너무 슬플것 같음..... 그래도 너무 행복해 보인다 ㅜㅜㅜㅜ
골든이면 좀 오래 사나?
비슷함...평균2년...
어찌보면 이것도 장생종의 슬픔인가
그렇다면 거북이를 키우자
잘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극정성이 이런거 보고 하는 말이구나.
주인을 엄마로 인식할려나?
조오오온나 큰 햄스터로 인식할듯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는 거대 우주 햄스터
웃는거 귀엽다
털 났을때 앞니 하나만 나온거 디게 바보 같이 생겼네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햄스터 꼬리가 똥인줄알고 손톱으로 잡아 뜯으시는데...그거 꼬리라고 알려드리니 막 웃으시던 기억이 나는구먼
저거 똥 아님?
꼬물이 살려내면 보람 쩔듯.
사랑으로 키워냈구나
골햄인가? 골햄은 그래도 오래 산다던데....
다 큰 이후에도 어릴때 젖니났던 그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게 정말 귀엽다 ㅜㅜ
ㅋㅋ 행복해보인다
데려다 키웠더니 무면허 운전에 클럽다니는 햄스터
스튜어트 리틀
근데 저렇게 자란애 보낼때 되면 오만생각 다들듯..
저 젤리 같은 게 저렇게 크다니 항상 느끼지만 자연은 참 대단해 ㅋ
어머니가 동생 출산중에 돌아가셔서 생긴 우울함을 햄스터가 치유해주는건줄 알고 들어왔는데 다행이다
다들 비슷한 생각 하는구나. 저렇게 키우고 떠나보내면...
햄스터는 수명이 너무 짧다는데 정말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