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수와 거래하고 세상을 죽음으로 몰고가려던 실바나스.
테라모어 사건으로 얼라&호드의 전쟁이 심화되어 많은 피가 흐르고 많은 죽음이 깔리면 실바나스 입장에선 아주 좋음.
근데 정작 바리안이 군대 끌고 북상할거라며 가로쉬에게 애걸복걸하면서 제발 다시 생각해보라고 안절부절 못하는게 완전 웃김.
그냥 후속 설정으로 인한 오류겠지만, 막상 바리안 있을때 실바나스 얌전히 있었던거 생각해보면 바리안 대체 이미지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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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설정 변경을 지들 ㅈ대로한게 큼. 실바 ㅈㄹ이 심했던 격아만해도 격아 오픈때 나온 소설에서는 실바가 속으로 볼진 ㅅㅂ롬이 대족장 강제로 떠맡기고 뒤져서 ㅈ같네하고 투덜거리는 장면 나오는데 격아 막판에가니 모든게 실바의 계략이었다 ㅇㅈㄹ하고있음
걍 설정 변경을 지들 ㅈ대로한게 큼. 실바 ㅈㄹ이 심했던 격아만해도 격아 오픈때 나온 소설에서는 실바가 속으로 볼진 ㅅㅂ롬이 대족장 강제로 떠맡기고 뒤져서 ㅈ같네하고 투덜거리는 장면 나오는데 격아 막판에가니 모든게 실바의 계략이었다 ㅇㅈㄹ하고있음
ㅅㅂ 같은 확팩에서도 말이 다른데 스토리에 가치라는게 없는 수준임 ㅋㅋㅋㅋㅋㅋ
ㄹㅇ 묘사가 진짜 웃겨. 소설로 스토리 푸는데 정작 소설 스토리도 지 조때로 다음에 바뀌니 이거 뭐 살 가치가 없어....
그때는 아직 깐수 말 완전히 안 믿을때긴 해서
일단 소설에서는 실바나스가 간수 믿게 되는 계기가 5개의 에언인데. 그게 군단 시점에서 이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