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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어디에 올려놔도 잘자더라 어렸을때는 내 배 위에 올려놔도 새근새근 잘 잤었는데 지금은 지랄냥이가 다 되부렀어
1년후
머리 크기 보면 아빠 같은데. ㅋㅋㅋ 고양이과 동물은 머리 큰게 미남이라고 함.
배우자가 집에 들어오지 않아 빡친 모습
ㅋㅋㅋ 물고기 입에 고긴 물 핥아먹고있네 ㅋㅋㅋㅋㅋ
이집 육수 짭짤하니 맛있냥
인공호흡중이다냥
머리 크기 보면 아빠 같은데. ㅋㅋㅋ 고양이과 동물은 머리 큰게 미남이라고 함.
도라에몽은 미남이구나
1년후
귀여웡
저때는 어디에 올려놔도 잘자더라 어렸을때는 내 배 위에 올려놔도 새근새근 잘 잤었는데 지금은 지랄냥이가 다 되부렀어
어릴때는 진짜 건강에 문제 있나 싶을정도로 자서 무서웠는데 원래 그럴때라는거 알고 안심함
표정 해탈한거 봐ㅋㅋ
고양이 ㅇㄷ
이건 엄마가 더 귀여운데? ㄷㄷㄷㄷ
저런 쪼매난 털뭉치도 고양이라고 햐
귀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