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에 팔레스타인 해방 전선이라는 테러단체에 의한 항공기 테러 사건에 이스라엘이 관여한 엔테베 작전
이 작전 도중 벤야민 네타냐후의 형인 요나단 네타냐후가 엔테베 작전 진행 도중에 테러범들의 총격때문에 과다출혈로 사망하게 되는데
이때 일을 계기로 벤야민이 눈깔이 뒤집혔다는 이야기가 있음
원래 저 일이 있기 전에는 박사 학위 따려고 공부나 하던 학생이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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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정되면 죽창 맞아서 그런거 아닐까
지금 전쟁 끝나면 지가 끌려내려오는건 확정이라서지
위정자가 지극히 개인적 사감을 정책에 반영하는 건 너무 소인스럽다
그냥 죽일수 있어서 죽이는거같아
그냥 안정되면 죽창 맞아서 그런거 아닐까
그게 맞음. 현재 네타 냐후는 총리직 내려오는 순간 감방행 수준임.
지금 네타냐후 총리에서 내려오면 깜빵행인데 단독 정당으론 과반석이 안돼서 연정을 해야 되는데 그 연정하고 있는 정당들이 극우 꼴통들임. 가볍게는 시오니즘에서 극단적으론 아예 이슬람을 죄다 몰아내야 된다는 애들까지 있어서 네타냐후 입장에선 평화협정 하고 싶어도 연정하고 있는 정당들 때문에 못한다고 들었음.
가족이 테러단체한테 죽었는데 눈이 안돌아가면 이상한거긴 하지
그냥 죽일수 있어서 죽이는거같아
지금 전쟁 끝나면 지가 끌려내려오는건 확정이라서지
위정자가 지극히 개인적 사감을 정책에 반영하는 건 너무 소인스럽다
+ 휴전/정전 협정 맺을시 ㄹㅇ 감방가게 생김
네타냐후는 지금 유대인을 인간 분쇄기 이미지로 만들고 있으니 유대인 입장에서 저놈 쫓아내야 정상임 아니다? 히틀러들이 지금 이스라엘 땅위에 있는것 뿐이고
유대인들은 앞으로 전범 피해자 소리 하면 안됨. 지들은 수십년간 팔레스타인 조져대면서 저지랄 하는것도 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