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맥스 티켓값 지불한 입장에서 메세지보다
영화가 너무 긴장감, 재미가 없어서 화가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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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값 2만원 내고 조커는 없다라고 노래 부르는 개노잼 영화 2시간 반동안 보기
역시 창작물 제 1의 덕목은 재미구나
???: 하! 그 또한 감독의 의도지 너도 조커에만 관심이 있지 아서플렉에는 관심이 없는 영화에 나오는 군중과 같은 녀석이구나!
시이발 아서 플렉이 어떤 인간인지 1편에서 실컷 보여줬잖아!
요즘 영화는 재미를 넣은 다음에 메시지를 추가해야 하는데, 그 반대로 하고있음. 그나마도 재미를 제대로 넣지도 않음
어지간한 예술영화 아니고서야 기본적으로 오락의 기능이 상실하면 거시기하긴 하더라
본문내용 그대로 임 영화에 재미를 느낄 거리가 거의 없음 뭔가 자전적 소설 보는 기분임
티켓값 2만원 내고 조커는 없다라고 노래 부르는 개노잼 영화 2시간 반동안 보기
역시 창작물 제 1의 덕목은 재미구나
캣타워
어지간한 예술영화 아니고서야 기본적으로 오락의 기능이 상실하면 거시기하긴 하더라
요즘 영화는 재미를 넣은 다음에 메시지를 추가해야 하는데, 그 반대로 하고있음. 그나마도 재미를 제대로 넣지도 않음
메시지를 위한 수단이 중점이 될 경우 교조주의로 빠지기 쉽상인 것도 있고 미국 현지 여성운동가들 사이에서도 간혹 박한 평가(풍자나 해학이 아닌 저질스러운)를 받는 고스트 버스터지 리부트 판 감독도 전작인 '스파이'는 누구나 공감하며 웃고 즐길 수 있는 작품이었단 것을 생각하면
지금 반응 보는데 안 봐서 끼진 못 하겠고 눈치만 보는중... 뭐 어떻길래 말이 이렇게 많이 나온다냐
이번달에 트포 2회차나 돌아서 영화 또 볼 돈도 없고... 흠
에너존큐브
본문내용 그대로 임 영화에 재미를 느낄 거리가 거의 없음 뭔가 자전적 소설 보는 기분임
대중성을 버림
내일 보러갈까 생각했는데 걍 ott로 봐야지
조커 1은 아서가 자신의 양심과 광기 사이에서 언젠가는 광기로 흘러가겠지만 그럼에도 버티려 하는걸 지켜보는 안타까운 긴장감이 있었는데 정작 조커가 되고 난 뒤의 이야기인 2는 뭔가뭔가인가 보구만
전형적인 예술영화의 특징인데 그걸 상업영화에서 틀어주는 바람에 ㅋㅋ 예술영화는 본인이 보고싶은 부분을 이해하면 재밌는데 보고싶지 않거나 이해가 안가거나 하면 심각하게 재미없없어지더라 한마디로 취저에 이해까지 가야해서 타겟층이 좁은게 한계인데 상업영화가 그러면 싫어할 사람이 많지
예술영화라는 변명을 하기는 이 영화 메세지가 너무 직설적이라 이해 못하는 사람도 없고 그 메세지가 그렇게 충격적인 내용도 아님. 평론가들도 별로라는 의견 많은거는 그냥 예술영화로도 낙제
???: 하! 그 또한 감독의 의도지 너도 조커에만 관심이 있지 아서플렉에는 관심이 없는 영화에 나오는 군중과 같은 녀석이구나!
시이발 아서 플렉이 어떤 인간인지 1편에서 실컷 보여줬잖아!
나는 재밋게 본 사람이지만 내 옆에서 누구한테 그딴식으로 교조적으로 훈수두면 뒷통수 때리고 싶었을거 같음
나무위키에 볼드체로 똑같은글 쓰여있는거 보고 어처구니가 없었는데ㅋㅋㅋ
아서플렉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1편에서 끝나지 않음? 그런 얘기가 왜 나오는건지 안 본 사람 입장에선 이해가 안 되네...
그런 얘기를 하려면 기본적으로 재미는 있어야 한다
그 등신들은 다른 사람들이 지들만큼의 이해도도 없다고 생각하는지 누가 한 말에 먹혀서 계속 그 소리만 하더라고
하, 시발 원종 마렵네 뒤틀린.사탄의 혈육 라오어2 같구만
어제 보고왔는데 집중할만하면 노래가 끊어먹고 재밌을만하면 노래가 끊어먹고 노래가 뇌절임
메세지를 전달할거면 차라리 다큐 형식으로 가지 뮤지컬은 개 오바 진짜 노래 좀 그만 부르라고 말 나온 영화 최악임
감독의 의도고 자시고 재미가 없음 교훈이나 예술 찍고싶으면 다른데가서 예술영화나 찍으시지 왜 거하게 투자를 받고 저러시는지
조커 이름을 빌려 조커를 부정하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