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자취방 구하기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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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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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너혼자 낮술해 개부럽네
그러니까 아파트 전세 다 대줄만큼 부모가 돈많다고 자랑하는 거지?
지방이라 딱히 비싼것도 아니고 1억대임 솔ㅈ
아씨 등록되서 수정 안되네 지방이러 전세여도 1억정도임 1억쯤은 내가 모은 돈으로 내고도 남음 근데 난 부모님이 나한테 돈 안쓰고 본인들 행복을 위해 썼으면 좋겠는데 상속세나 그런거 걱정하면서 나 미리 챙겨주려는게 보이니까 나 신경 끄고 자기들 여행을 가던 뭐던 썼으면 좋겠다는거임 그리고 진짜 난 원룸으로 만족함
와 부모님이 주시는 전세금..
이것이 신종?
낮술은 살도 안찌다던데 부럽다
진짜 살안쪄ㅋㅋ 주변에서 제발 밥좀 먹으라고함ㅋㅋ
나도 간만에보는 사람들은 첫마디가 왜더말랐냐고 해 ㅋㅋ 밥은 안주면되지 꼭쌀을 먹어야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