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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처음 일 할 때도 저렇게 생각했었는데 ㅋㅋㅋ 헤엑 통장에 돈이 140만원이나 들어온다고?? 맙소사!! 하면서 ㅋㅋㅋㅋ
통장에 찍히는 100만원, 200만원이 정말 기쁘기도 하면서도 무섭기도 한 그런 나이대
바람처럼 스쳐가는~
처음엔 저랬지 ㅋㅋㅋ
초년생 ㄱㅇㅇ
처음 통장에 천만원 채웠을때 엄청 기뻤었지
고등학교 다닐때 한달 일하고 100만원 받으니 감당이 안되더라
나 처음 일 할 때도 저렇게 생각했었는데 ㅋㅋㅋ 헤엑 통장에 돈이 140만원이나 들어온다고?? 맙소사!! 하면서 ㅋㅋㅋㅋ
기특하다 ^ㅡ^)b
초년생 ㄱㅇㅇ
처음엔 저랬지 ㅋㅋㅋ
통장에 찍히는 100만원, 200만원이 정말 기쁘기도 하면서도 무섭기도 한 그런 나이대
나도 장학금 처음 받았을떄, "에? 와타시 이렇게 부자여도 되는거?"했음ㅋㅋㅋ
물론 그 이후로는 장학금 받는 일이 없었다고함
바람처럼 스쳐가는~
월급받고 통장에 숫자 찍히는거보고 젊음이고 뭐고 어른이 무조건 좋다고 확신했지.
인생은 숫자다
처음 통장에 천만원 채웠을때 엄청 기뻤었지
고등학교 다닐때 한달 일하고 100만원 받으니 감당이 안되더라
고딩땐 돈을 쓰는 방법도, 쓰는 곳도 잘 모를때긴 하지 ㅋㅋㅋ
일단 게임기 삼
난 첫 월급 받자마자 월급 이상으로 다음날 카드사한테 강탈 당했는데 ㅠ
사회초년생 첫직장 첫월급은 여러모로 감성에 젖을 수밖에 없지 나도 그랬고
첫알바할때 존나 신기했음 ㄹㅇㅋㅋ
귀여워ㅋㅋㅋ 나도 20년전 처음 웨이트리스 알바햇을 때 첫달 월급 보고 개좋아했는데ㅋㅋ 매일 일당+팁 받아서 은행에 넣고 집에 갔는데 한달만에 3000블 모인 거 보고 놀랫엇지ㅋㅋ
첫알바하고 통장에 180 찍혔을 때 기분이 너무 좋았었지 특히나 수능 막 끝나고 노가다 비슷한 곳에서 몸쓰면서 한달 일해서 힘들었던게 싹 날아감 다시 한 번 더 느끼고 싶음
쿠팡 알바 다녀오고 제일 놀란 거였지ㅋㅋㅋㅋ 하루만 일 했는데 게임 하나 살 돈이 들어옴ㅋㅋㅋ
알바, 대학교사업으로 100만원 겨우찍다, 입사하고 300찍히는 거보고 기분이 생경하긴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