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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라오어2한테는 맞는말일지도 적어도 이건 평론가평은 좋잖아?
이새끼들 패키지게임이라 심지어 대리점에 물량 존나떠넘기고 끝났잖아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원래부터 예술영화는 상업적으로 성공하는 경우가 드문게 전통이었지.
아하! 사람들을 불쾌하게 하는게 예술인거구나!
앨리 애비 교차플레이에서부터 존나 의도된 불쾌함이라고 느꼈음
라오어2의 불쾌함은 의도한게 아닐거임
그러기엔 약쟁이의 인터뷰가 너무 좀 그랬음
오히려 라오어2한테는 맞는말일지도 적어도 이건 평론가평은 좋잖아?
그리고 원래부터 예술영화는 상업적으로 성공하는 경우가 드문게 전통이었지.
저걸 예술이라고 포장하는 것도 좀...
아하! 사람들을 불쾌하게 하는게 예술인거구나!
즉, 조토피아는 예술이다 유게는 오늘부터 전위예술 관련 게시판이다!
라오어2의 불쾌함은 의도한게 아닐거임
앨리 애비 교차플레이에서부터 존나 의도된 불쾌함이라고 느꼈음
ㅇㅇ 이부분은 의도된거 맞을듯
나오하
그러기엔 약쟁이의 인터뷰가 너무 좀 그랬음
평론가들은 시리즈의 해체를 유독 좋아하더라고
불쾌가 예술이면 내 얼굴도 예술이겠다!!!!
이게 그런 게 있음, 나는 이런 걸 용기사과라 부르는데 독자의 감정을 지배하는 것에 맛 들린 창작자는 위험해, 나 같이 휘둘리는 거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진짜 학을 떼는데
이새끼들 패키지게임이라 심지어 대리점에 물량 존나떠넘기고 끝났잖아 ㅋㅋㅋㅋㅋㅋ
의도한 불쾌함 - 유저와 기싸움
꼭 작품 조져놓고 의도한거래
의도되어 있고 납득할 수밖에 없는 불쾌함은 좋은 의미로 예술의 경지로 인정 받긴 하지 기생충이랑 조커1이 그랬자너
요컨대 수용하는 사람에게 불쾌함을 어떻게 받아들이게 했느냐가 관건이겠지
의도된 불쾌함의 정석은 스펙 옵스까지가 마지노선이라 보는데 최소한 그 모든 ㅈ같은 꼬라지는 강제진행이었지만 결말만큼은 플레이어가 여러 선택이 가능함
미드소마나 유전도 의도된 불쾌함
불쾌함을 예술적으로 끌어올린게 미드 소마. 훈계질만 해서 불쾌하면 라오어2 순수하게 불쾌하면 케모노2
사실 저건 공포물이라는 장르의 틀 안에서 한 건데, 라오어2는 장르를 파괴했지. 미드소마는 처음부터ntr물인 장르였다면, 라오어2는 순애물인척하는 ntr물이었음.
'가부장적 이미지를 타파하고 전작이란 족쇄에 얽매이지 않기 위해 전작 중인공을 비참하고 의미없게 죽이겠다!' ...돌았냐고.
최근 소식으로는 이새끼 시오니스트임
저게 게임 소매점 여럿 말아먹었지. 우리동네 게임샵도 저거 이후로 시름시름 앓다가 폐업함. 소니가 오프라인 유통 줄이고 싶어서 독을 풀었나 싶더라.
의도된 불쾌감으로 인해 뭔가 생각할 거리를 끌어낼 수 있다면 나름 의미가 있는데 그냥 불쾌감만 남기고 끝나게 되면 그냥 없는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