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적 흥행 이런거 다 제쳐두고 이야기해서(하지만 그게 잘팔리잖아, 그게 더 인지도 있잖아 이런거 안받음)
x에 제일 나오지 말아야 했던 참전작을 꼽자면 바로 코기.
판타지 소재 슈로대에 전혀 맞지 않는데다가, 스토리적으로도 뭐 어우러지는게 하나도 없음
순전히 훗날 나온 부활의 를르슈를 간보기 위해 나왔을 뿐
그 다음으로 꼽자면 윙건담도 솔직히 전혀 안 어울리는 물건이었고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에스카플로네나, 류나이트가 나왔어야 했다고 보고
특히 류나이트가 제일 아까운게 x가 슈로대 유작이 되버린 츠지타니 코지가 중요 역할로 나오는 작품이었음
츠지타니 코지가 x를 끝으로 사망했기 때문에 생전에 중요 역할로 나온 작품이 슈로대에 나왔다면 더 의미가 있었을것임
아 그런거 모르고 장난감 흥보해야 한다고 슈로대는 이미 장난감 상품 흥보용 게임된지 오래잖아
아 그런거 모르고 장난감 흥보해야 한다고 슈로대는 이미 장난감 상품 흥보용 게임된지 오래잖아
안받는다고
반다이 인수 후에는 참전작 선정 권한이 BB에 없다고 함
다 아는데 그냥 코기랑 윙건담 x에 끼워넣은거 까고 싶으니까 쓴 글
반다이를 까는거지 테라다를 까는게 아님
딱 봐도 반다이가 장난감 상품 만들때 홍보가 잘 될 만한 작품으로 고른 게 보이지
다음작에서 어차피 데려올 레이어스 미리 땡겨오고 근현대 느낌 작품 좀 줄여가지고 와타루 + 레이어스 + 단바인(스토리 재현)해서 메인축으로 나갔으면 어떨까싶었는데 나이츠앤 매직도 차라리 이때 참전해야했음
성우 죽음을 이유로 대는건 좀 그렇다 돌아가신게 제품발매 후 반년 뒤 정도인데 게임 제작 및 더빙은 그 전에 완료됐을텐데
아니 생전에 중요한 역할로 나온 작품이 슈로대에 더 나왔어야했다는게 그리 잘못인가
당장 다음에 나온 t는 츠지타니 사망 후라 신규보이스 없이 전부 라이브러리 유용인데?
말투가 슈로대X가 유작이 될테니까 이 분의 주연작품이 더 참가했었어야 한다는게 내포된거 같아서
어떻게 그렇게 받아들이는지 오히려 이해가 더 안되는데
생전에 중요 배역 담당 작품이 더 많이 나왔으면 그만큼 더 좋은건 당연한게 아닌가 왜 그걸 그렇게 해석하는지 오히려 내가 묻고 싶은데
조금 다은 이야기지만 기왕 나디아를 참전시킬거면 에바도 참전시켜야 했었다고 봄 나디아 예전에 정주행할때 든 생각이 후반부가 완전 에바랑 크로스오버 각이라고 느꼈는데 이걸 같이 안내내 하는 생각이 들더라
맞다 인기중시한 픽이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