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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미터는 평론가 평가임 평론가들도 부정적이라는거
별점 테러도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이게 왜 DC 조커였어야 하는가 라는 의문이나 조커 이름을 달고 왜 기대와 반대로가는가 같은거라던지 복합적이긴할거임
팝콘도 인증 평점이라 본사람들만 등록할수있음
토마토미터는 평론가 평중 긍정적인 평 비율임 평론가 과반이 부정적인거
팝콘이야 관객한테 좋은 소리 듣기 힘들거 같아서 예상 했는데 토마토미터도 부정평가인건 좀 충격적이네
평론, 관객 평가가 제일 비슷한데 관객 평가 제일 박았네 ㅋㅋㅋ
미담웹이 언급될 정도면 뭐...
진지하게 노잼인거 아니면 일종의 별점 테러임?
타이슨 진돌이
토마토미터는 평론가 평가임 평론가들도 부정적이라는거
별점 테러도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이게 왜 DC 조커였어야 하는가 라는 의문이나 조커 이름을 달고 왜 기대와 반대로가는가 같은거라던지 복합적이긴할거임
그리고 노선이 뮤지컬인지 예술인지 하나만했어야한단거도 까일요소였을수도 있음
타이슨 진돌이
팝콘도 인증 평점이라 본사람들만 등록할수있음
타이슨 진돌이
토마토미터는 평론가 평중 긍정적인 평 비율임 평론가 과반이 부정적인거
난 진짜 영화 보는 내내 고통스러웠음 중간쯤 나가고 싶었어
평론가 관객 대다수 불호. 호불호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실상은 불호7~8 호2~3 에 가까운 상황임. 한국 미국 프랑스 할거 없이 대다수 나라에서 평론가 관객 모두 불호가 압도적.
오히려 1편이 작품 외적 영향때문에 별점테러 당하고 그랬었을텐데, 이번 속편은 그냥 순수하게 실패해서 대다수 평론가 관객 모두 혹평하는거라고 생각함.
영화가 말 하려는 내용은 즐겁게 봤지만 그래도 영화로서는 지루해지기 좋은 구조란걸 부정할 수는 없었어요.
정치적으로 올바른 메세지도 없었으며 재미도 없었기 때문에 토마토도 터지고 팝콘도 엎어진 듯?
호불호급이 아닌가벼
장하다 마담웹
팝콘이야 관객한테 좋은 소리 듣기 힘들거 같아서 예상 했는데 토마토미터도 부정평가인건 좀 충격적이네
평론, 관객 평가가 제일 비슷한데 관객 평가 제일 박았네 ㅋㅋㅋ
이야 이렇게 보니까 확 와닿는데...
미담웹이 언급될 정도면 뭐...
이번엔 쎄했던 느낌이 맞았네 솔직히 조커 전편이 기승전결 좋아서 굳이 이걸 왜 2편으로 만드나 싶었는데...
ㄹㅇ 할리퀸+폴리 아 되 라는 부제 때문에 할리퀸이 조커의 광기에 같이 미쳐가는 걸 보고 싶었는데... 오징어게임2도 이꼴날까봐 겁남
그게 감독의 메시지야!! 라는데 메시지 전달방식이 지리멸렬했다는거네 전달할떄 노래도 그만불러 좀
아미 오브 더 데드 같은 개똥쓰래기만도 못한갑네
더 마블스 안 봤는데 이 정도면 한 번쯤 볼 만은 한 것도 같네….
플롯구성은 캡마1보단 나음 근데 캡마의 이야기든 딴애들 이야기든 슉슉지나가니 비호감캐라 더 정수깡석지
괜찮게 봤는데 문제는 드라마를 안보면 누구세요하는 애들이 주연에다가 전투씬이 좀 허잇짜스러움
인터넷평만큼 나쁜영화는 아님
참고로 자꾸 뭐 메세지 호불호 논하지만 평론가 혹평보면 공통적으로 까는게 그냥 영화가 지루하다임
도저히 두시간반짜리 영화 내용이 아님 50분이면 정리 가능한 내용이었음
뮤지컬은 왜 넣은건지 모르겠음 ㅡ.ㅡ
관객 평은 그렇다쳐도 평론가 평도 조진건 그 메시지 전달 어쩌구도 실드 못치는 신세인거잖아
쟤들이랑 비빌 정도는 아니었는데
개인평은 개인평이기도하고 미장센이라던지 못볼건아닌데 조커라는걸 의식하면 그만큼 까먹는게 큰듯 배트맨의 위상만큼이나 조커라는 빌런의 위상도 높아서
그건 각자 개인의 감상이고, 대다수의 평론가 관객 모두가 좋게 평가해주질 않고 있는게 사실이라.
호불호 갈리고 위험한 주제를 그냥 완성도로 커버친 조커 1 주제는 여전하거나 그 이상으로 갈리고 전개도 조커 1에 비해 루즈한 조커 2 그냥 전작이 더 나음
토드 필립스 : 난 이제 DC랑 끝
이렇게 싸고 도망간다고????
작가의 의도를 계속 언급하니 이건 이제 의도닦이구나
저기중에서는 제일나은듯 ㅋㅋ
문제는 저 중에서 캐릭터나 타이틀로서는 가장 뛰어난데 이름값을 못한거지. 1편이 외적인 논란들을 작품성 완성도로 압살했는데. 캡마 앤트맨 마담웹 다크피닉스보다 대중에게 더 유명한게 조커였는데. 거기다 이번편엔 레이디가가 할리퀸도 등장했고
솔직히 1편 없었으면 사람들이 이렇게 기대조차 안했을거임. 그냥 볼사람만 보는 예술영화로 남을 듯
의도의도하는데 어떤 작품이든 의도는 다 존재함 제대로 푸냐 못푸냐의 문제지
조커에서는 오마쥬든 패러디든 여러 다른 명작 영화의 요소들이 있었음.. 근대 그 영화들은 전부 단편이였음
저 작품들은 최소한 전작을 부정하진 않았음 그냥 못만든거지 조커는 못만든거에 더해서 전작까지 부정함
이거 상황은 다른데 느낌이 라오어2랑 비슷함. 작가의도, 감독의도는 그렇지 않았다면서 굳이 만들어놓은 전작의 금자탑을 개무시하면서 추구한 주제의식 주인공 캐릭터성을 학대해서 역설적인 연출을 노린부분이라던가...... 뭐 영화판 라오어2라고까지는 안하겠는데 개인적으로 이런건 예술의 영역에서 해석할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해. 예술에 함양이 미달된 작품이라고 평하고 싶음. 그게 마침 난해하기까지 했음.
그냥 상황도 얼추 비슷함. 감독의 훈수질떄문에 조진거.
저건 근데 약간 니들이 어캐 이래 하면서 팬이 뒤돌아서 평이 안좋게 나오는 거 같은데 콜옵이나 라오어처럼 기본적인 감점 요인에 +a 로 깎인 느낌 난 조커 1도 재미없어서 안봤지만, 일단 다크 피닉스 지표보니까 그냥 팝콘은 거르는게 맞지 않나 생각이 든다 저게 저렇게 점수가 좋다고? 그럴리가 없어
마블즈도 저거 기준이면 볼만하다는거 아니야;
캐 비호감이랑 무지성추천도 있긴해서 본인이 얼마나 캡마 싫은지에 따라 달라지긴함
그말대로 1편하고의 연관성 떄문에 더 ㅈ박은거임. 그냥 단독 영화였으면 이정도로 평 나쁠 이유가 없음
그런데 프랑스 같이 조커2 같은 스타일의 영화도 완성도에 따라서는 호평해주는 나라도 있는데 이번 2편 평가 박살난거 보면 단순히 1편 작품 팬층이 돌아선거 하나때문만은 아닐거임.
1편 서사없이 2편 단독영화였으면 오히려 조커 타이틀이 빠졌어야 됐을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이번 2편같은 플롯으로 단독작이라면 차라리 자본 많이 들어가는 상업영화보다 인디영화나 드라마에 어울릴거 같은 스토리라고 생각해서.
저중에 다크피닉스가 젤 나은듯ㅋㅋ
더 마블스보다 낮은거면 진짜 엔드게임(이젠 가망이 없오)이네
보러 갈라고 했는데 평이 워낙 10망해서 엄두가 안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