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가장 대단한 인물

[주안의사리사리엘]

브레들리 부인 

두 호문쿨루스가 사랑에 빠졌던 여자다 

라스는 죽기 직전임에도 

내가 고른 여자다 나의 죽음에도 흔들림 없을꺼다 하고 

프라이드는 죽기전 엄마 떠올림 

완결 이후 사건의 전말 다 알아도 

내가 한번 키워보죠 하는 대단한 인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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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결국 호문쿨루스쪽은 엄마/아내 버린거지만

[시현류]

걔네 쪽에서 보면 사실상 선택권이 없기도 하고

[쥬케노스]

"머스탱 외에는 죽여도 좋다"

[주안의사리사리엘]

그것도 나름 호문 쿨루스의 한계니

아버지의 명령을 따랐지만 결국 죽기전에
아내(라스) 엄마(프라이드) 떠올리고 죽인거 보면 진짜 복합적이지

[일론 머스크]

공식적으로는 킹 브래들리가 순국자로 죽어서 망정이지

진짜 진실을 대중에 전부 까발렸으면 영부인도 무사하긴 힘들었을듯

몰랐어도 국가 멸망을 기도한 지도자의 영부인이면 대중이 가만 안놔두지

[푸진핑]

대놓고 아노미 상태 확정이라 어쩔수 없이 순국자로 은폐시킨거긴함

[하권]

돌맞았을듯...

[옹기봇]

모든지 시킨대로 명령에 따랐던 그가 유일하게 직접 선택했던 여자다

[HCP 재단]

강해서 대단한 게 아니었군

[IIlllIlIIlIIll]

킹브레드레이의 싸다구를 때린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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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그것이라고 부르는거 보니.. 여사님의 정체는... 삐에로가 아닐까요?

[미쳐버린미친사람]

그리고 그 킹 브래들리가 인지도 못할 정도의 속도로 뺨따구를 후려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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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말하면 인지를 못하게 만들수 있다는게 더 무서움.

[사건]

강철에선 펑범한 인물츼 인간찬가가 많이 나오지

[근붕쿤]

내 성에 들어가야하는데 뒷문으로 들어가야할 필요가 있는가?

[데어라이트]

작가가 여자라 그런지 여캐가 좀 센캐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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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이마에 ㅈㄲㅈ 같아서 신경쓰임

[쥬케노스]

오

[╬ಠ﹏ಠ]

진짜 대사 하나하나 볼때마다 뽕은 오지게 참

[면먹는하마]

늙은총통시절이 아닌 전성기 시절에 반응도 못할정도의 싸다구를 떄릴수있는 뇨자

[사이가도(彩画堂)]

놀란 눈으로 쳐다보는 첫째.

[파테/그랑오데르]

호문쿨루스의 장남(아들)과 막내(남편)가 선택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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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자기가 정해진 레일 위에 사는게 아닌가 고뇌했던 라스가 자기자신을 왕이라 표현하면서까지 격을 높여줌.

[유급합법빈유캣맘진순락찔철덕]

호크아이 떡대 ㅈㄹ 크네

[시현류]

작가 후기 공인임.

[무채색나그네]

난 스카의 형님.

살아계셨다면 신시대의 권위자였을텐데...

[단파빵]

전설급 포켓몬 마스터 수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