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하면서 울었으면 100% 미치르 편을 들어줬을건데
아렌하고 도라를 지키기 위해 나선다고 하니까 스탭이 꼬이는거 같음.
내가 생각할때 좋은 일이 그 사람에게는 아주 못된 일이었던 적이 있었던 경험이 있어서 말이지. 당해보기도 했고.
뜨거운 감정보다는 도와줄려는 사람 입장을 살펴보는 냉철함이 필요한 일이지 않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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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로제타 때문에 힘든데 대표가 중재를 전혀 안한다는거 아녔나?
걍 " "만 욕하고싶은거 아닌가? " "만 논란의 쟁점에 서있는게 아닌데
그건 조금 다름. 그냥 회사 내부에서 소속원들 간에 마찰이 생겼는데 대표가 그걸 중재 안한다는거임. 로제타 건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 냐루비 건도 있어서.
근데 또 아렌이랑 도라를 위해서가 아니면 이미 퇴사했는데 이전에 고생이 많았다 폭로하는 것도 그냥 하소연일 뿐이고... 어렵다 어려워
대표 까면서 슈퍼 방장 쥐어준 맴버 이야기도 한거지
그 양반만 깠으면 여론 몰이 아주 편하지. 근데 트리거가 없네...
솔직히 그냥 말로 끝날 단계 아닌거같은데 서로 소송전 갈지도 모르겠네
아렌과 도라가 나서지 않으면 그냥 무대응하는게 "" 입장에선 베스트일테고, 공개적으로 대응한다면 여러가지 변수가 생기겠지.
당사자가 손떗다고 했으니까 저 사람들이 요구하는거 아닌이상 본인은 가만히있는게 맞고 로제타는 자문받고 대응하는게 맞지
정확히는 로제타 때문에 힘든데 대표가 중재를 전혀 안한다는거 아녔나?
루리웹-29403230336
대표 까면서 슈퍼 방장 쥐어준 맴버 이야기도 한거지
루리웹-29403230336
그건 조금 다름. 그냥 회사 내부에서 소속원들 간에 마찰이 생겼는데 대표가 그걸 중재 안한다는거임. 로제타 건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 냐루비 건도 있어서.
근데 또 아렌이랑 도라를 위해서가 아니면 이미 퇴사했는데 이전에 고생이 많았다 폭로하는 것도 그냥 하소연일 뿐이고... 어렵다 어려워
걍 " "만 욕하고싶은거 아닌가? " "만 논란의 쟁점에 서있는게 아닌데
그 양반만 깠으면 여론 몰이 아주 편하지. 근데 트리거가 없네...
내부고발이야 할 순 있는데 걔네를 위해서라 하면 걔네 동의는 받았는가 걔네한테 피해 갈거까진 생각했는가 등등 애매해지는 문제들이 있긴해 악의를 가지고 했다고는 생각은 안하는데 잘했는가 하면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