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에는 아카이브 남겼지만 1차폭로때 정리글 허용하면서 언아카 했던것도 정리글마다 초반 내용도 다르고 언아카라 확인도 안돼 쓸데없는 혼란만 가중시켰던것 부터 실수
2. 로제타가 방송에서 미치르 유튜브들어가 다시보기 썸네일지적하는거나 합방분위기를 통해 둘이 안맞는건 대충 짐작했는데 그걸 퇴사하고 꽤 지난 지금 말하는것도 좀 아닌거같음
3. 냐루비의 도라 아렌에 대한 선넘은 드립도 그들간에 대화로 풀어야할일이지 이젠 친한 외부인이 된 미치르가 할일은 아님
예를 들어 회사에서 a부서 직원이 부서내에서 선넘는 농담을 했다고 지나가다 듣던 타부서 사람이 a부서의 다른직원이랑 친하다고 대뜸 사내게시판에 글쓰는것도 이상한데 그걸 일반대중에게 한거니 좀 뜬금없다.
특히 방송이라는 특수성에서 쎈드립으로 캐릭터잡는일은 꽤있고 실제로 당시 유게에서도 목금냐루비(목금맞나?)의 캐릭터로 받아지는 모습이었고 단지 먼저 상호협의하에 했어야 되는 일을 그냥 지른거 잘못이 맞는데 열정이 과한 신입의 실수를 공개적으로 비판할일인가에 대해선 의문
4. 폭로에 목적성이 부족함
그래서 로제타가 잘못했으니 로제타 공격해달라는건지 도라랑 아렌도 나와서 같이 개인세가 되자는건지
라이브루리 운영 똑바로 하라는거라면 사족이 많았다고 생각함
결론은 원래도 ""혼자 멋대로 중구난방이던 라이브루리의 운영방식이 문제고 ""사태이후 뭔가 더 운영의 난맥상이 있어보이긴 한데
그걸 이렇게 폭로?하는게 도움이 되는 일인가 싶음
미치르는 커뮤니티 이용자들의 선한 영향력을 믿는거 같은데 결국 커뮤니티 이용자들에게 팬덤 싸움거리 하나 던져준거일뿐이지
2. 로제타가 방송에서 미치르 유튜브들어가 다시보기 썸네일지적하는거나 합방분위기를 통해 둘이 안맞는건 대충 짐작했는데 그걸 퇴사하고 꽤 지난 지금 말하는것도 좀 아닌거같음
3. 냐루비의 도라 아렌에 대한 선넘은 드립도 그들간에 대화로 풀어야할일이지 이젠 친한 외부인이 된 미치르가 할일은 아님
예를 들어 회사에서 a부서 직원이 부서내에서 선넘는 농담을 했다고 지나가다 듣던 타부서 사람이 a부서의 다른직원이랑 친하다고 대뜸 사내게시판에 글쓰는것도 이상한데 그걸 일반대중에게 한거니 좀 뜬금없다.
특히 방송이라는 특수성에서 쎈드립으로 캐릭터잡는일은 꽤있고 실제로 당시 유게에서도 목금냐루비(목금맞나?)의 캐릭터로 받아지는 모습이었고 단지 먼저 상호협의하에 했어야 되는 일을 그냥 지른거 잘못이 맞는데 열정이 과한 신입의 실수를 공개적으로 비판할일인가에 대해선 의문
4. 폭로에 목적성이 부족함
그래서 로제타가 잘못했으니 로제타 공격해달라는건지 도라랑 아렌도 나와서 같이 개인세가 되자는건지
라이브루리 운영 똑바로 하라는거라면 사족이 많았다고 생각함
결론은 원래도 ""혼자 멋대로 중구난방이던 라이브루리의 운영방식이 문제고 ""사태이후 뭔가 더 운영의 난맥상이 있어보이긴 한데
그걸 이렇게 폭로?하는게 도움이 되는 일인가 싶음
미치르는 커뮤니티 이용자들의 선한 영향력을 믿는거 같은데 결국 커뮤니티 이용자들에게 팬덤 싸움거리 하나 던져준거일뿐이지
암만 봐도 본인이나 당사자끼리 해결해면 될 문제밖에 없는데..
이래보니 아직 어린 친구인거같음....
본인이 잡던 명분이 친구 힘들어하는거 보여서였는데 친구 하나가 내 의견과 다릅니다 한 시점에서 명분 없는 싸움이 됨
방송이 너무 갑작스럽게 커서 재대로 성장 적응을 못했다고 생각함. 좀 하꼬대 하꼬에서사 할 짓이었음
""가 수익배분을 엉망으로 했다던가 하는 폭로였으면 인정인데 발언이 성희롱인거같다, 사과를 못받았다는 식의 감정적 폭로라 이게 뭐지 싶은
사건의 당사자도 아니고 바라는바와 폭로한바가 불합치함 남궁루리때처럼 만인공로 할 정도의 사안도 아니었음
버튜버 전 사회생활 해보셨다는 분이 왜이렇게 어설펐을까...
암만 봐도 본인이나 당사자끼리 해결해면 될 문제밖에 없는데..
""가 수익배분을 엉망으로 했다던가 하는 폭로였으면 인정인데 발언이 성희롱인거같다, 사과를 못받았다는 식의 감정적 폭로라 이게 뭐지 싶은
그런것도 지금같은 폭죽쇼할거면 객관적인증거부터 pdf로 준비했어야지ㅋㅋ
이래보니 아직 어린 친구인거같음....
어린 친구인건 맞지..
본인이 잡던 명분이 친구 힘들어하는거 보여서였는데 친구 하나가 내 의견과 다릅니다 한 시점에서 명분 없는 싸움이 됨
내 기준에 안 맞는건 다 틀렸다고 역설할 수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긴 함.
방송이 너무 갑작스럽게 커서 재대로 성장 적응을 못했다고 생각함. 좀 하꼬대 하꼬에서사 할 짓이었음
하꼬로 시작해서, 수백명 대 평청자로 성장하는 데에, 반년도 안 걸렸었죠. 정말 입지적인 성공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걸 이렇게 자폭할 줄이야...
버튜버 전 사회생활 해보셨다는 분이 왜이렇게 어설펐을까...
방송도중 너무 감정이 격해져서 그랬던건지 모르겠는데 화살을 겨눌 방향이 정돈되질 못했다
사건의 당사자도 아니고 바라는바와 폭로한바가 불합치함 남궁루리때처럼 만인공로 할 정도의 사안도 아니었음
어떻게든 불을 키워서 ''가 대응할수밖에 없게끔 한다? 그렇게야 되긴 했는데...
친한사람이 당한일에 화는 날수있어도 그 방식이 보는사람들로 하여금 가우뚱하게 만듬...
오히려 그만큼 "" 이가 한 짓거리들이 워낙 심했다는 증거지
솔직히 이젠 언급안하고 얌전히 있는게 최선이다. 당사자도 부정한시점에서 ...끝난거임. 내부는 내부에서 해결하고 터질일인데 당사자가 부정하면.. 걍혼자 엑셀 밟고 나간거
막문단이 핵심인듯 너무 순진하게 일을 벌렸음.
생각이 많이 짧았지.
로제타랑 황달한테 가지고 있던 안 좋은 감정을 개인세 전환날도 아니고 한참 지난 뒤에 <<<저기에 더 감정 호소해서 폭로?한 것도 이해가 안되긴함
사람 뇌가 밤되면 감정적으로 변한다고 이성적으로 해야할일 있으면 낮에 대본쓰거나 정리해서 하라던데 이번것도 좀만 정리해서 했었으면 나았으려나 싶음
여기서 보는 애들은 속만 타고 디시 펨코는 이참에 근럽 털기하자 드가자 이러던데 그런결과를 원한게 아닐텐데... 싶더라
새벽에 부지런한 잉여들 많네... 안졸린가...
진짜 근첩 털기로 결론나면 또 루리웹이 디씨에 이용당하고 끝나는거잖아 ㅋㅋ
적어도 도라랑 아렌이랑 얘기를 했어야지 그들을 위해서 나섰다는 명분이 살지... 그냥 암묵적 동의랍시고 혼자 급발진 해버리면 어케합니까...
2번째 영상은 못봤지만 이번건 급발진 실수가 맞아 생각을 조금만 더 했으면 좋았을텐데가 아쉽더라 주변에 상의라도 했으몈
딱 내가 생각한 그대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