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프 소리 듣기 싫어서
3시간정도 게시글 싹 뒤져보고서 쓰는거임.
2차폭로니 뭐니하던건
알고보니 사과 받았냐는 물음에 사과 못받았다 답변한게 끝이고
누가 손절쳤느니 하는건
'해당 방송과 자신의 의견은 다르고 당황스럽다'
그 외에 설명된건 하나 없이 끝이고
고소건도 1차 때 준비해서 2차 때 폭로자를 고소했다는 식으로 전파됬으나
실제로는 인물 특정하고, 특정 인물 전생을 파내면서
소설 쓰던 커뮤니티 52인 대상의 허위사실 유포 고소였고
본진 소리 나오던건
평소대로 여기서 지들끼리 진형논리로 WWE 펼치려다가 재압된거고
맞음?
본진소리 하던놈은 사실 유게에서도 여러모로 유명한 인간이라서
본진소리 하던놈은 사실 유게에서도 여러모로 유명한 인간이라서
3번은 52명 고소했던고 이전에 한번 더 있었음 그건 인원은 딱히 없이 허위사실유포로 고소하겠단 글
아주 틀린건 아닌데 너무 줄였고 고소건은 저기 써진 것만으론 모르지. 애초에 버튜버 얘기를 여기서만 하는것도 아니라 딴데도 포함된거긴 할거임
어떤 형태로든 결과가 나올 문제이니 그냥 신경 끄는게 맞음.
우리는 신경끄고있으면됨 당사자로 언급된 사람이 자기생각이랑 다르다고 했으니 자세한 내막은 우리가 알수도없고 알필요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