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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녀석은 날 쓰다듬었다! 마치 내가 무해한 조그만 강아지인것처럼! 자신의 애완견인 양! 용서할수없어!
저러고 다시 내려놓으면 또 굳겠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재요 밖에서 나 마주치지 마이소
가방구석여포였던가 ㅋㅋㅋㅋㅋ
WWE!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저녀석은 날 쓰다듬었다! 마치 내가 무해한 조그만 강아지인것처럼! 자신의 애완견인 양! 용서할수없어!
마망부장관
WWE!
마치 마! 마! 거리는 부산 아저씨들 같군
아재요 밖에서 나 마주치지 마이소
저러고 다시 내려놓으면 또 굳겠네ㅋㅋㅋㅋ
마! 쮸인아! 이러지마라!
저러놓고서 다시 놓아주면 얼음같이 가만히 있는 녀석들이 ㅋㅋㅋ
아이고 주사라도 놓았나 ㅋㅋㅋ
가방구석여포였던가 ㅋㅋㅋㅋㅋ
말리지마 말리지말라고(안 말리고 있음)
이거 왜 저장이 안되요
새창 누르고 저장
모지 새창이 안되요 ㅠ.ㅠ 암튼 감사해요 넘 귀여워요
개웃기네ㅋㅋㅋ
처음부터 뭔가 앙다문 느낌이 있더니 주인에게 가니까 설움 폭발 ㅋㅋ
너 말티즈구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