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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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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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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제를 스스로의 힘으로 풀었을 때 그 도파민 쎄게 받았겠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ㅋㅋ
저래 해버릇 해야혀
마지막 보고 아이고 잘한다 생각했다가 왜 저 테이프가 통행 금지 표시 해놓은거 아닌가 생각하면서 굳었다.
발이 짧아서 다른 방식으로 해결함 ㅋㅋㅋ 졸 커엽
리셋해주는데서 뿜었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ㅋㅋ
난제를 스스로의 힘으로 풀었을 때 그 도파민 쎄게 받았겠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래 해버릇 해야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발이 짧아서 다른 방식으로 해결함 ㅋㅋㅋ 졸 커엽
리셋해주는데서 뿜었네 ㅋㅋㅋㅋㅋㅋ
도와주는줄 알았는데 리 트라이를 시켜버리시네 ㅋㅋ
아이구 애기 예쁘다ㅋㅋ
아이랑 아빠 둘 다 대만족 ㅋㅋ
ㅋㅋㅋㅋㅋㅋ 꼬이니까 꺼내서 재시작 하게해주시네
스스로 할 때까지 참는 것도 쉽지 않을거 같은데
근데 애초에 들어가지 말라고 줄 걸어놓은거 아녀? 너무 당연하다는듯이 넘어서 들어가는디
마지막 보고 아이고 잘한다 생각했다가 왜 저 테이프가 통행 금지 표시 해놓은거 아닌가 생각하면서 굳었다.
시련을 받은 아이는 결국 극복해냈고 그 대가로 아빠에 대한 신뢰가 조금 깎인다
애가 아빠아빠 거리는데 아빠가 저거 뭐냐 했는데 애가 딱 저거 넘으니 자연스래 박수가 쳐지네 넘모넘모 커엽잖아
"내가 이것을 해결했다, 난 내 앞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우선적으로 남에게 기대는건 좋은 버릇이 아니긴한데 너무 혼자 하려고 하는것도 좋지 않더라구요 혼자 해결 못 하는 일이 생겨도 남에게 도움을 받으려는 생각 자체를 잘 못 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던
별로 좋은교육은 아닌것같은데.. 저나이에 저걸 기억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냥 자연스럽게 아버지랑은 거리감생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