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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아무튼 격추당했고 우크라이나군이 집어갔으니 미군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겠지
누가 격추했냐가 중요한게 아니야. 미군 손에 들어갔다는게 중요하지
다른 글에서 보니 동행중이던 Su-57이 격추시켰다는 것 같아
루씨아 군이 우크라이나 전선 근처에서 스텔스 무인기 테스트 중 갑자기 통제를 벗어나 우크라이나 쪽으로 무인기가 빤쓰런 이러다가 생짜 싱싱한 거 서방에 넘어간다 격추!! 부숴졌지만 우크라이나는 최신 드론 잔해 get 미국 싱글 벙글
러시아 신병기: 뭔가 소련 시절부터 있던 세계 최고 엘리트를 갈아서 개발은 됐지만 실질적으로 푸틴의 긴빠이를 위해서 존재하는 그런 애들
수오이랑 같이 날아가다가 에러 떠서 혼자 발작하니까 수오이 파일럿이 격추 시키고 빠져나가는 영상이야 위에 움짤
리벳자국이 저렇게 많은데 스텔스 맞음??
다른 글에서 보니 동행중이던 Su-57이 격추시켰다는 것 같아
ㅇㅇ 아무튼 격추당했고 우크라이나군이 집어갔으니 미군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겠지
누가 격추했냐가 중요한게 아니야. 미군 손에 들어갔다는게 중요하지
이건 또 뭔 소리여
실전배치한건 알겠는데 양산단계 들어갔음? 57 납품도 제대로 못한다고 들었는데
동행중인데 왜 격추 시켰을까
수오이랑 같이 날아가다가 에러 떠서 혼자 발작하니까 수오이 파일럿이 격추 시키고 빠져나가는 영상이야 위에 움짤
ㄴㄴ 일부러 격추시킴 에러떠서
????? 팀킬당한거?... 왓더 ㄷㄷ....
아 ㄷㄷ... 와... 에러떳다고 격추시키는구나... 온전한 기술 못들어가게 할려고 그런건가...
양산 잘되고 있음. ㅋㅋ 양산 자체를 시작한게 작년인가 그래서 J-20 보다 늦어서 그렇지 1년에 17대인가 뽑히긴 하더라. 전쟁 시작할때 프로토타입 포함해서 열 몇대였는데
상황이 많이 바뀌었구나 본격적으로 뽑기 시작한 모양이네 중국은 양산대수가 상당하다고 들었는데 스펙이 궁금함 랩터를 능가할지
에러가 아니라 실시간 해킹당한 것이라면?
J-20 자체가 지금 100가 넘어가는거 아닌가 하는거 보면, F-22는 몰라도 Su-57보다 확실히 많긴함. 지금 Su-57이 양산 계약된게 76대인가로 끝이고, 이후 Su-57 개량형으로 가든 다른거 만들든 차기사업 하기로 되어있어서..
에러 났다고 팀킬한다는 게 이해가 안 가는데... 그것도 추락한 기체가 적에 의해 노획될 수 있는 상공에서...
와, 미국이 F-14 남아 있는 게 없어서 다행이네…안 그랬으면 저것도 격추 당했을 듯
상부에 "어 시발 이거 ㅈ됫는데요 우크라이나로 가는데요? 어떻하죠?" 라고 물어보는 동안 우크라이나 점령지로 넘어간 듯
그나마 있는 실험용 모델을 실전에 투입했다는 이야기가 있었어. 안전하게 후방에서 미사일만 쏘는 식으로 운용.
러시아 신병기: 뭔가 소련 시절부터 있던 세계 최고 엘리트를 갈아서 개발은 됐지만 실질적으로 푸틴의 긴빠이를 위해서 존재하는 그런 애들
심심한데 장난감 떨어진다 히히
솔직히 전에 미그생각해보면 진공관으로 전투기 만들던 놈들인데 미국입장에서는 신기술은 아니고 스펙을 안다는 수준일듯
리벳자국이 저렇게 많은데 스텔스 맞음??
지들이 스텔스레
대가리만 파뭍은 타조도 일단 자기가 숨었다고 주장하니까
전익기에 수직 꼬리날개까지 없어서 기본적인 스텔스는 나올텐데 아마 vlo 까지는 안 나와도 lo 까지는 나오지 않을까 싶음 근데 스텔스도료 없나 왜 저렇게 리벳 노출 시키고 날리는가 몰라
X밴드 파장이 2cm정도라 그 미만은 물리적으로 탐지가 힘듬 VLO 스텔스기가 벌 크기 곤충 크기 등등 말하는건 그정도로 신호가 약하다는 뜻일 뿐 리벳은 물론이고 촘촘한 철망도 매끈한것과 구별을 못함 F-35도 기총배기구에 사각철망 갖다박을정도
펜타곤은 오늘도 예산을 방어하기위한 자료늘 준비한다.
루씨아 군이 우크라이나 전선 근처에서 스텔스 무인기 테스트 중 갑자기 통제를 벗어나 우크라이나 쪽으로 무인기가 빤쓰런 이러다가 생짜 싱싱한 거 서방에 넘어간다 격추!! 부숴졌지만 우크라이나는 최신 드론 잔해 get 미국 싱글 벙글
그래서 팀킬한거구나
러시아도 신형 전투기 무인으로 조종하는거 시행중이나보네. 미국만큼 완벽하지는 않고.
뭐여 이런 내용이면 진짜 해킹 당한거겠는데?
우러전 초기에 러시아군 전자전 장비가 통째로 넘어 간 적 있었는데, 그거 리버스 엔지니어링 했으면 아마 러시아 암호 통신 주파수 대역이나 더한 것들도 가져 갔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음 뭐 하기사 그거 넘어가면서 미국은 전비 지원한 거 뽕 뽑았다 소리 나온적도 있었지
이거완전 마크로스 플러스...
왜 통제를 벗어났을까를 생각해본다면 진짜 여러가지 가능성이...
얼마나 급했으면
스텔스 기능 폭격기는 어떻게 탐지하고 잡는거지 스텔스 기능 역이용하는 기술이 있는건가
당연히 스텔스 탐지 레이더도 있지
일단 아무리봐도 스텔스 기능이 약하게 생김 리벳 부터가;;
아 ㅋㅋ 도색좀 벗겨지면 리벳이 나온다 이거야 ㅋㅋ 그래서 스텔스기가 돈 먹는 하마지
몇 번 뜨고 내리면 스텔스 도료 휙휙 벗겨지는 노출광 비치ㅋㅋㅋ
지금 스텔스 기술이 장거리용 레이더에 탐지 안 당하는 수준이라 고출력 레이더도 파형 촘촘하게 쏴버리는 건 아무리 스텔스기라도 못 피한다 함 즉 공항 관제소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는 레이더 피하는게 주 목적이고 가까이서 미사일 쏘려고 조준하는 레이더는 못 피한단 소리 그래서 스텔스 능력을 더 키우려고 크기를 줄여야 하는 부분이라 자꾸 무인드론 쪽으로 개발되는 중
어... 거꾸로임 장거리용 S밴드 레이더엔 잡히지만 단거리용 X밴드 레이더에 잘 안 잡히는게 현용 스텔스 메타 다만 S밴드는 파장이 넓어서 정밀도가 떨어지고 미사일의 종말유도에 쓸수가 없음 저 멀리서 가물가물하게 보이긴 하는데 맞출수가 없는 식 그래서 근거리 스텔스 카운터용으로 IRST나 EOTS를 장비함 적외선으론 보이니까
내가 거꾸로 알고 있었나 10년 전 지식이긴 한데
무슨 우크라이나가 미국 장비에 초계기가지 지원받는다쳐도 대공능력이 진짜 구쏘련 답긴 하네 ㅋㅋㅋㅋ
지난 번에 보니 사람이 기관총을 미친듯이 갈겨서 순항미사일을 떨어트리더라…진짜 전쟁 끝나면 초빙해야 함.
내 기억에는 ZU-23 대공포였는데, 그거도 진짜 정신나간거 같음;
.. 미국이 통신 해킹해서 우크라이나 쪽으로 가게 만든 건 아니겠지...? 요즘 미국 레이더 기술력 보면 가능 할 지도 모르겠단 생각 들어서 겁나는 수준인데 만약 그랬으면 미국 입장에선 "야 니들이 으딜 기어올라ㅋㅋ"이러고 박은 수준이겠네
참고로 우크라이나도 돈이 없어서 그렇지 항공 관련 원천기술이 있는 나라랍니다 초대형 수송기를 만드는 안토노프라는 회사도 있고 제트엔진 만드는 모터시치라는 회사도 있으요...
시코르스키 옹도 우크라이나 사람이었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