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에서파달라고하나?
아니면그냥
안보고지내야하나
심심하면연끊어버린다라고협박할때가있거든
부모님이..정확히는어머니
연락도안하고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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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차단해
일단 번호바꾸고 주소만 몰라도 쉽게 만나지지않음
때려
그건좀..
번호 차단해
그것도방법이겠네
그래도 끊으면 나중에 후회함..
뭔 말할때마다 연끊자 소리하니 나도빡치기시작했어
네 주변에 지금 5년넘게 끊는애있음 엄마랑성격차이로
?? 내주변?
오타네. 내주변. 근데 자식이 3인데 집분위기가 서로 먼짓을해도 터치가없어 그래서 가능한거같아
어릴때부터 ㅅㅂ 협박이 같이죽자 너버리고간다였음 아주 나를 무시하는거같애 매번 내가 가족중에서못난건사실인데 그냥 ㅈ같애
나도그래 이제 그게 전염되서 조카들도 나를 ㅂㅅ보듯이해 그사람들은 몰라 자기들이 어떻게나를 대하는지 난부모가 아니라 형제와 연을 끊고싶어 사촌은 형제와 연 끊었던데 부럽고 용기있어보이더라
명절 아니면 보기 어려울 정도로 따로 살아야
그건이미.
일단 번호바꾸고 주소만 몰라도 쉽게 만나지지않음
직장기숙사를 나가야겠네
차단-번호 바꿈 일단 이거부터
부모가 어쩌고 천륜이 어쩌고 하는 말 듣지 않는것 안당해본놈들이 하는말이라 도움이 안됨
뭔가확하고바뀌는그런건없군
나도 알아봤는데 호적파는건 법적으로 불가능하고 그냥 연 끊고 사는것 밖에 없음. 양육의 의무는 있어도 부양의 의무는 없기 때문에 걱정없이 그냥 연 끊고 사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그것도그렇네
끊을테면 끊으라고 해 아쉬운쪽이 고개를 숙이는 법이지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