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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명작임
네 안의 여래가 이렇게나 커다랗구나 진짜 계속해서 뇌리에 남는 명장면...
띵작
이세계로 전생했더니 적토마가 되었습니다.
수얌을 길렀다. 그리고 적토마를 줍다. 란 후속작은 안 나오더라
그리고 출근했더니 여자명이라는 이름을 가진 동기가 반겨주는데
그리고 출근했더니 여자명이라는 이름을 가진 동기가 반겨주는데
다시 봐도 명작임
띵작
수얌을 길렀다. 그리고 적토마를 줍다. 란 후속작은 안 나오더라
이세계로 전생했더니 적토마가 되었습니다.
이게 협이지
언제봐도 개띵작
네 안의 여래가 이렇게나 커다랗구나 진짜 계속해서 뇌리에 남는 명장면...
명작이야
잘 보면 여래 내가 할수있을까 하고 물을때 이미 큰 여래의 손바닥 위여서 바닥이 평평하지 않음. 깨닫기 전에도 이미 그의 안의 여래는 거대했던것...
마지막 반전까지 훌륭하네 ㅋㅋㅋ
클리셰 범벅에 어디서 보던 구도와 각본이지만 개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