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그 분 생각이 나서 잠을 좀 못 자... 날 너무 아끼셨던 분이니까. 할아버지 돌아가신 슬픔은 견뎌낼 수 있는데 그 다음으로 내가 잃을 사람들을 생각하니 더 슬퍼서 정신적으로 견뎌내기 힘들어... 시간이 지나는게 싫고 그냥 날 좋아해주고 아끼던 사람들을 떠나보내기 싫어... 나 어떡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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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좋아해줬던 사람들 처럼 누군가를 아껴주면 되지
이미 그러고 있어... 그리고 나도 그게 참 기뻐.
그럼 뭐 그걸로 된거 아닐까 더불어 너를 좋아해줬던 분들도 너가 슬퍼하기를 원하지는 않것지
사람은 어차피 세상을 떠나게 되어있는데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떠날때까지의 시간을 허송세월로 보내는건 너무 아깝지 않을까
그래 맞다... 내일은 더 사랑을 담아 효도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