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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스 보고 온 사람으로서 충고한다 그냥 영화볼 시간에 잠이나 더 자라
모빈타임=잘만들려고 했으나 실패함 조커2=일부러 못나게 만듬
모빈 타임은 멋지게 보이려고 노력이라도 했지 그냥 이 영화는 예술병 걸린 쓰레기임
본 사람이 적은 개봉 초반에야 억빠로 내용을 얼버무릴 수 있겠다만 시간이 지나면 그것도 소용 없으니까
모빈타임은 그래도 새로운 형태의 뱀파이어를 보여주려고 노력했다고봄..더 많이 했었으면 좋았을테지만...
"나는 재밌었다"가 아니라 니들이 그렇게 실망하고 열내고 하는것 조차 감독의 의도고 메시지고 어쩌고 하는 애들은 그냥 반골기질, 홍대병 걸린 애들이니 무시해도됨
가면 갈수록 평이 안 좋네. 개봉 첫날에는 감독이 조커가 아닌 아서에 서사를 집중했다 식으로 평도 있었는데 오늘은 닦이에 모빈타임이랑 비비네 ㄷㄷ
아니 저정도야? 다음주 보러갈껀데 ㅠ
아이맥스 보고 온 사람으로서 충고한다 그냥 영화볼 시간에 잠이나 더 자라
시이바알 모빈타임보다 더한가보네
모빈 타임은 멋지게 보이려고 노력이라도 했지 그냥 이 영화는 예술병 걸린 쓰레기임
킁카킁카킁카
모빈타임=잘만들려고 했으나 실패함 조커2=일부러 못나게 만듬
킁카킁카킁카
모빈타임은 그래도 새로운 형태의 뱀파이어를 보여주려고 노력했다고봄..더 많이 했었으면 좋았을테지만...
그냥 의도적으로 카타르시스 자체를 거세한 영화
모빈타임은 제일 문제가 플롯이 대충 챗지피티한테 인물하고 줄거리 던져놓고 만든걸 보는 것 같은 느낌인 거긴 함
볼만함 호불호가 갈려그렇지
직접 보고왔는데 그냥저냥 볼만했음. 근데 조카에서 라라랜드의 느낌을 받을줄은 몰랐어
후속작 징크스가 결국....
1편을 잼있게 봤을수록 더 실망을 느낄거 니까
걍 폐기물이네 ㅋㅋㅋ
가면 갈수록 평이 안 좋네. 개봉 첫날에는 감독이 조커가 아닌 아서에 서사를 집중했다 식으로 평도 있었는데 오늘은 닦이에 모빈타임이랑 비비네 ㄷㄷ
본 사람이 적은 개봉 초반에야 억빠로 내용을 얼버무릴 수 있겠다만 시간이 지나면 그것도 소용 없으니까
보고왔는데 그정도급은 아님
아슈트카
"나는 재밌었다"가 아니라 니들이 그렇게 실망하고 열내고 하는것 조차 감독의 의도고 메시지고 어쩌고 하는 애들은 그냥 반골기질, 홍대병 걸린 애들이니 무시해도됨
난 이런거에 대한 어떤 현상을앎 좋게 보는 사람들은 이미 좋게 본 시점에서 끝임 엄청나게 좋았던게 아닌 이상에야 그냥 평범한 인상으로 기억에서 잊혀지거나 하는데 나쁜건 사소하게 나빠도 인상에 깊게 남음 근데 그게 불호가 특히나 심하다면 두말할것도 없지
혹평 많았던 그어살 같이 재미있게 본 친구가 호평을 해서 일단 나도 보러 갈 생각이긴 한데...
서양 일반 관람객 평가보니까 우리나라가 오히려 호평이 더 많은 수준이더라
1때 언론에서 반사회적이니 뭐니 해서 감독이 쫄았다더라가 신빙성 있어보임
그것도 사실 이상한게 그럼 그냥 후속작을 안 만들면 됐던게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