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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옆집 시씨는 내동댕이치던데ㅡ... 나도 함 주인 얼굴 위로다가 해바?!
그래도 고양이보단 낫네 고양이는 가슴에 올라타서 지켜보는데
밥 줘용
──밥──
『밥』
주인님 간식 주세여
주인님 간식 주세여
"밥"
『밥』
──밥──
그래도 고양이보단 낫네 고양이는 가슴에 올라타서 지켜보는데
옆집 시씨는 내동댕이치던데ㅡ... 나도 함 주인 얼굴 위로다가 해바?!
시진핑이면 그럴수밖에..
밥 줘용
씨익 웃는거 보소 ㅋㅋ
가끔 나도 자다 놀랠때가 우리개가 후다닥 뛰어와 불켜진 현관문을 바라보고 있을때 화들짝 놀람 알고보니 지가 가까이 가서 센서등 켜지니 후다닥 내옆으로 뛰어와서 쳐다봄
밥주는거 까먹었나 보내 ㅋㅋㅋ
무섭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