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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라 여자 혼자 대형견 컨트롤 안된다
저런 멸치가 절대 컨트롤 안됨 건장한 남자도 끌려다니는데
통제를 할라면 압도적인 힘이 있어야됨 최소한 그 개한테는 압도적이어야하는데 그 개를 가볍게 들어안을 정도+ 꽉 물었을때 볼따구 눌러서 강제로 개구할 수 있는 정도의 힘.
20년간 고쳐진 사람 몇명이나 봤을까...........전혀는 어니고 쉽게 안변한다는거 보면 있긴 있을텐데 많진 않을거같다 ..
통제를 말하려면 증명을..
항상 개문제해결 프로그램 보면 견주부터 고쳐야 되던데.. 어렸을적 단 한번 개를 키워보지 않은 사람이 덥썩 키우고 문제 터지고 하더만.. 자기랑 맞는 개를 찾아서 키우세요.. 그게 가장 중요함..
보내라 여자 혼자 대형견 컨트롤 안된다
20121027
저런 멸치가 절대 컨트롤 안됨 건장한 남자도 끌려다니는데
진짜 각잡고 통제하려면 의지도 의지지만 힘이 받쳐줘야지
20121027
통제를 할라면 압도적인 힘이 있어야됨 최소한 그 개한테는 압도적이어야하는데 그 개를 가볍게 들어안을 정도+ 꽉 물었을때 볼따구 눌러서 강제로 개구할 수 있는 정도의 힘.
나 어릴때 애견카페 알바할때는 그게 가능해서 통제를 하고 산책시켰음 45키로짜리 말라뮤트 깡으로 안아들고 둥기둥기 할 수 있으면 해라. 라고 말하고싶네
반다비
통제를 말하려면 증명을..
컨트롤 할거면 본인부터 헬스장 다녀서 근력 키우는게 맞긴하지
물리적으로는 가능한 일이지만 현실에선 일어날 리 없는 일인 거구나
20년간 고쳐진 사람 몇명이나 봤을까...........전혀는 어니고 쉽게 안변한다는거 보면 있긴 있을텐데 많진 않을거같다 ..
자기가 조언하고 사고 나면, 확실히 정신 추스르기 힘들지...
기껏 다해봤다는게 머리때렸다는거ㅋㅋㅋㅋ
그것도 찰싹 수준이었겠지. 저런 멸치 여자가 때려봤지.
너무 바른말만 해서 애견인들에게 미움받는
솔직히 저 개는 언젠가 지나가는 어린아이 물어죽일것같더라
저건 대형견도 아니긴 한데, 집에서도 통제못하면 집밖에서는 뭐 말할 것도 없지
흥분한 개가 말하면 응 하고 알아듣는 줄 아나봄
딴놈 무는 개는 똑같이 줘패야지 그걸로도 교정안되면 안락사행이지 뭐
즙짜고 데리고 키우다, 사고나서, 안락사 가는. 여태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이 루트 갈듯
항상 개문제해결 프로그램 보면 견주부터 고쳐야 되던데.. 어렸을적 단 한번 개를 키워보지 않은 사람이 덥썩 키우고 문제 터지고 하더만.. 자기랑 맞는 개를 찾아서 키우세요.. 그게 가장 중요함..
이러면 방송에 못내보내는 방법써야지 억지로 내가 키울거다 하면 알아서 하십쇼
절대 못고침 걍 대형견은 자격증이 따로 있어야해
현대 도시 사회에서는 그냥 소형견만 키우게 만들어야 할 거 같다. 중형견만 되도 아파트에서 키우기에는 운동량 같은 것들이 감당이 안 되니...
저게 통제하려면 힘도 있어야 하는데 사납게 물고 있는 개를 공격할 용기와 그래도 내가 우쭈쭈하며 키우던 아이인데 하는 감정을 누르고 강하게 억제할 강단도 있어야해. 이걸 다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진 않겠지.
대형견을 너무 쉽게 기르는거 같어 진짜 면허라도 만들어야지
요즘 밖에 나가면 저 정도 크기의 개에게 목줄이 아니라 가슴줄 채우고 끌려가는 여자들 쉽게 볼 수 있던데
완전 어렸을 때부터 통제 교육을했다면 키울 수 있겠지 근데 애기 강아지때 그렇게 단호하게 나갈 수 있는 주인이 얼마나 있을 것이며 그 정도로 이성적인 사람은 자기 체격으로 통제 안 될 개를 입양하지도 않는다는 점이..
저런 개들은 강호동 같은 힘으로 때울 수 있는 사람들이 키우는거임..
솔직히 아파트 같은 다주택 거주가 많은 한국에서 중소형 강아지 부터는 제대로 키우기 힘들다고 봄. 아무리 산책을 잘 해준다 한들 결국 공공장소에서 해야함. 그렇다는 건 애완동물 없는 사람들이 있는 사람에게 배려를 해주고 있는 상황이란 걸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은 잘 인지를 못하는 것 같음. 내가 아는 사람만 해도 2명이 작은 강아지라 해도 식겁을 하면서 피해다님. 이런 사람은 공원에 강아지 땜에 못 가는 상황이지.
보호자가 다해봤는데(통제가) 안된다.면 어쩌라는건지... 이건 스스로 사고가 나도 어쩔수 없었다라고 포기한게 아닌가 싶네요.
개가 사람을 물었다면 이정도는 했어야지 고작 머리 때리는 걸로 되겟어?
그냥 개 키우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알파독 훈련 개념은 이해하고 키워야 함. 개가 입질이 심하다? 그냥 때리면 쟤가 세다는건 아는데 그 이상을 이해 못하는 개들도 많음 본인이 직접 개를 물고 몸으로 눌러서 체급 차이 확인 시켜주고 말 안들으면 내가 얼마나 ㅁㅊㄴ이 되는지도 보여줘야함. 이거 그거랑 같음 우리애가 심약해 질까봐 훈육도 제대로 안하다가 건 터져서 회초리 드는 그런거, 지성이 있다는 사람도 말을 안듣는데 어린애 지능인 개가 말을 들을까?
통제가 되는 사람이면 저기 나오지도 않았음
나도 3대 425 치는 92kg 돼지인데 우리집 50kg 짜리 대형견 데리고 산책나가면 평소에는 한팔로 가볍게 튀나가는 거 컨트롤 하다가도, 얘가 어렸을 땐 동네 고양이 보고 급발진할 땐 양팔에 온 체중 다 실어 제어하면서도 만만치 않아서 혹시하는 생각들 때 있었음.. 일반 여성 혼자 대형견 컨트롤 완벽하게 하는 건 물리적으로 말이 안됨...
그냥 법으로 중형 이상 키울 땐 체력검사 자격제로 제정하고 통과 못하는 인간들은 말티즈 시츄 포메나 키워야됨. 치와와랑 싸워도 못이길 것들이 감당못할 개 키우겠다고 깝치고 있어.
사실 말티즈도 못키움 그런사람은 제어못해서 낑낑거리더라 면허필수제 심사제 무조껀 들여와야함
농담아니라 말티즈제어못해서 지나가던애 물릴뻔했는데 조치를 못하더라
전에 길가다가 진짜 대충 툭밀쳐도 넘어질거 같은 여자가 키얼추되고 덩치도 있는편인 남자인 나를 달려서 덮치면 깔아서 뭉개버릴 대형견2마리 산책시키는거보고 이거 맞나 싶더라 입마개도 안되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