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 <<<<<<< 걍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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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날레에서 총을 들고 UFO 형태의 외계인에게 돌격하는 공룡들을 보고 눈물을 흘릴 수 있게 만드는 작가는 드물지
니토크리스 카마소츠가 ↗
7장 보기 전 : (공룡)시키가 헤클을 직사로 어떻게 죽임 ㅋㅋㅋ 7장 본 뒤 : 짱룡 고트 테페우님이 조스로 보이냐
설정이 이따군데 왜 재밌는거죠 씨이이벌 wwwwww
나스 이새끼 왜 자꾸 집필을 안함???? -스토리 업뎃 후- ..고생했다. 다음엔 조금만 더 빨리 쓰자..
갠적으로 0티어. 6장이랑 동급으로 보는 중
그리하여---------- 이야기가 없는 세계에 신이 태어났다
역대 이문대 스토리들 중 몇번째임?
갠적으로 0티어. 6장이랑 동급으로 보는 중
설정이 이따군데 왜 재밌는거죠 씨이이벌 wwwwww
설정 그림체 모두 이상한 곳이 있지만 재밌었으니 마 이이데쇼
나스 이새끼 왜 자꾸 집필을 안함???? -스토리 업뎃 후- ..고생했다. 다음엔 조금만 더 빨리 쓰자..
7장도 더럽게 길었지만 재밌었다...
니토크리스 카마소츠가 ↗
그래서 카황 언제 실장되냐. 젠장
피날레에서 총을 들고 UFO 형태의 외계인에게 돌격하는 공룡들을 보고 눈물을 흘릴 수 있게 만드는 작가는 드물지
이게 진짜일줄이야
이문대는 다 좋았던거 같음 현타왔어서 4장이랑 5-1장 스킵했는데 복귀했으니 나중에 시간 내서 봐야지
그리하여---------- 이야기가 없는 세계에 신이 태어났다
공룡들과 축구하고 지구를 부수려는 외계인을 물리치는 내용
7장 보기 전 : (공룡)시키가 헤클을 직사로 어떻게 죽임 ㅋㅋㅋ 7장 본 뒤 : 짱룡 고트 테페우님이 조스로 보이냐
생각해보니 헤클보다 더 선배자나 ㅋㅋㅋㅋ
실제 더 쎄지 않나? 본인 신비도+후진 직사의 마안으로 그거 1킬한 정도면 오버킬 가능하지 않을까?
페그오를 하면 왜 나스 찬양을 할 수 밖에 없는지 알게된다. 아니 근데 왜 주장3은 그렇게
주장3면은 일섭같은데 나스 폭주해서 주체 못했나
여름이벤트랑 엮으려다가 난잡해져서 이도저도 아닌 느낌
아
+로 캐릭터들의 미묘한 캐붕...? 뭐 못읽을만한 수준의 물건은 아니긴 해ㅋㅋㅋ
시나리오 자체는 대부분 이견 없이 높이 쳐줌. 근데 이게 여름 이벤트와 연동 되는 시나리오라는데서 호불호가 극명히 갈리는 중. 어느정도냐면 호불호 측 상관없이 예전처럼 깜짝 이벤이랍시고 사전에 이번 여름 이벤이랑 주장 연동 된다는 공지 없이 이벤트 스토리 종료와 동시에 기습 예고 했으면 그날부로 주장3는 시나리오랑 상관없이 볼드모트 취급당했을거란게 공통된 의견.
근데 페그오 스토리 알려면 게임 플레이해야함? 어디 글로 된 건 없나
옆동네(디시)에 있긴함. 타케우치 갤
엔딩 보기 전 : 전작 주인공들을 공룡으로 만들었다고?? 아무리 나스라도 참... 엔딩 보고나서 : 극사 - 테페우
나이프 주라는 거에 폭소함 ㅋㅋㅋㅋ
진짜 이번 2부 7장하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개인적으로 2부중에 최고였음.
막판에 눈물 계속 나옴 ㄹㅇ
신발! 폭사해서 2부 7장 하다가 지웠는데 다시 깔아야 하잕아!!
어여 오십쇼
월희좀 써라!!!!!!!!!
나스는 바쁘다..
지금 7장 후편 초반인데 오르트전 많이 어렵나요? 일단 가진 애들 다 최종재림까지 하고 인연렙도 최소 5까진 맞추고 그랬긴한데
나는 5성까지도 안감 1>2>3>4성 순으로 쓰다가 끝남 중요한건 인연렙5랑 즉발보구용 예장이더라
그리 어렵진 않아요! 그저 장기전이라서 귀찮을 뿐이지
서번트 한 180명 정도 있는데, 개쫄아서 저성부터 시작했는데 저성 다 쓰고 4,5성 남아돌정도로 깸. 괜히 저성으로 한다고 시간만 오래 걸림. 적당히 딜 나오는 대인 딜러있으면 그냥 제때 쓰는게 빠르게 밀기 가능.
진짜 대추햄 실장좀
대추햄 진짜 다 해줬는데 왜실없???
대추는 범인류사의 인류보단 이문대의 인류를 지키려는 왕이라 안되나봄 ㅋㅋ
으으... 소환 안되는 이유도 빛이다...
실장 관련 인터뷰 있었는데 나스 : 카마소츠는 좀 쉬게 해주고 싶다 타케우치 : 카마소츠 나도 실장하면 좋겠다 라고 함
6장에서 인간의 마음을 잘알아서 극한의 절망을 보여줬는데 7장에서 설마 공룡으로 극한의 인간찬가를 보여줄줄은ㅋㅋㅋㅋ
오르트를 막기 위해 총을 드는 ㅠㅠ
6장은 보면서 안울었는데 7장은 보면서 울었다 지국원 실장좀 ㅠ
소장님 끝까지 호감이었어
가챠 결과땜에 스토리가 기억이 안나... ㅋㅋㅋㅋㅋㅋ 으아악
아앗....
요정원탁도 스토리 정말 좋았지만 7장은 교류했던 이문대 주민들이 마지막까지 편 들어줘서 더 감동적이었던거 같음 모두가 상냥하지만 그래서 더 슬픈 스토리
7징 후편 다봤으니.... 쿠쿨칸님께 성정석을 바치십시오 휴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