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은 처갓집 아니면 페리카나 아니면 kfc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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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후라이드 맛집임
맛 리뉴얼 된건지 너무 맛 없어졌더라 나도 처갓집 양념이 맛난 것 같아
bbq는 잘 안먹는데 bhc는 뿌링클 좋아해서 가끔 시킴
개인적으론 또래오래 양념맛도 좀.....
군대 있을 떄 관사에서 비비큐 엄청 먹었는데 양념은 달기만 하고 영 별로여서 생전 안 먹다가 이번에 동호회 사장님이 치킨에 환장하는 사람이라 동네에 엄청 맛있는 비비큐 있다면서 양념 시켜주던데 소스 듬뿍 주는게 꽤 괜찮더라고
후라이드 시킬땐 그래도 맛있지
어차피 프차도 관리상태따라 천차만별이라 결국 자기가 시켜먹는 동내 점바점임 우리어머니는 교촌을 좋아하시지만 우리집에서 시켜먹을대는 한번 시켜먹고 절대 안시켜먹음 프차들이 최저점은 어느정도 보장해준다고는 하지만 이리저리 돌아다녀보면서 먹다 보면 진짜 저점 뚫고 내핵 꼬라박는 점포들이 어디든 한두군대 있더라 그냥 시켜먹어서 잘 나오면 거기 먹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