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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진짜 목숨 걸고 해야 했을 걸?
등토시 팔과 옷감이 직접 닿지 않도록 해서 덜덥게 하는거
진짜 소형 죽부인 맞음 여름에 시원하라고 속옷으로 입는거임
뇌피셜로는 소매가 피부에 달라붙어 옷맵시 죽이는걸 방지하는용도 아닐까? 서양옷도 보면 어깨나 치마부위 뽕살리는 뼈대같은거 있자너
100년전 세계여행이라니 얼마나 재밌을까
그래도 그당시는 모험이라는 낭만넘치는 스웩이 있었을듯 ㅋㅋ
손목에 저 소형 죽부인 착용하고 있는 건 머임? 저거도 전통 복식의 일부인가?
100년전 세계여행이라니 얼마나 재밌을까
칭찬봇
저때는 진짜 목숨 걸고 해야 했을 걸?
rnrth40
그래도 그당시는 모험이라는 낭만넘치는 스웩이 있었을듯 ㅋㅋ
마운튼 캣이 꽤 돌아다녔지
역사가들에 따라 의외로 지금보다 쉬었을거라는 사람도 있기는함
손목에 저 소형 죽부인 착용하고 있는 건 머임? 저거도 전통 복식의 일부인가?
루리웹-1563460701
뇌피셜로는 소매가 피부에 달라붙어 옷맵시 죽이는걸 방지하는용도 아닐까? 서양옷도 보면 어깨나 치마부위 뽕살리는 뼈대같은거 있자너
루리웹-1563460701
등토시 팔과 옷감이 직접 닿지 않도록 해서 덜덥게 하는거
등등거리라고 똑같은 역할인데 등에다 하는거도 있음
루리웹-1563460701
진짜 소형 죽부인 맞음 여름에 시원하라고 속옷으로 입는거임
참고로 저건 대나무가 아니라 등나무로 만든거야
이런거군
팔보니까 안에 무슨 죽부인 같은걸 입었네?
레데리2 시대라고 하니까 ㄹㅇ 신기하네 오
부대찌개 존나 잘먹을거 같이 생겼다 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