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화 동안 같은 내용 반복함
심지어 각각 별도의 제작비를 갈아 넣으며 반복함…
1기에서 입체적 구조로 성공했던 하루히는 2기에서 위와 같은 기행으로 욕을 엄청나게 먹었고
이후 소설과 함께 소식이 끊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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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총맞아 죽어서 연중된거로 암 ㄹㅇ
2~3번까지만 했어도 욕먹고 그래도 나름 흥했을텐데 1쿨 12화중 2/3을 저거 하나로 날려먹으니까.....
쿄애니는 저때 왜 저랬던 걸까? 진짜 이 말이 인상적이었음 '여름방학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하루히는 방학 내내 엔드리스 에이트만 나왔다.'
카도카와의 갑질설
녹음까지 8번 했다는 광기
생각해보니까 이짤이 소실이잖아 ㅋㅋㅋㅋ 엔들리스 이후에 극장판 나왔는데 왜 없던거 취급해 ㅋㅋㅋㅋㅋ
녹음까지 8번 했다는 광기
작가 총맞아 죽어서 연중된거로 암 ㄹㅇ
다음달인 11월에 하루히 시리즈 신작 '스즈미야 하루히의 극장' 나옴..
뭐야 아베 예토전생했어?
서재에서 미리 작성해둔 원고를 발견했다는게 학계의 점심
아니메점원
생각해보니까 이짤이 소실이잖아 ㅋㅋㅋㅋ 엔들리스 이후에 극장판 나왔는데 왜 없던거 취급해 ㅋㅋㅋㅋㅋ
2기에 나왔어야할 내용인데..
2~3번까지만 했어도 욕먹고 그래도 나름 흥했을텐데 1쿨 12화중 2/3을 저거 하나로 날려먹으니까.....
그리고 놀라운사실 하루히 재연재중
저거 진짜 무슨 이유가 있어서 저 꼬라지가 난걸까.....
사시미오
카도카와의 갑질설
계획에없던 소실의 극장판을 위해 한 삽질.... 소실을 너무 잘만들어서 더 빡치ㅣㅁ.....
사시미오
등장인물의 기분을 시청자들도 체감할 수 있었음.
난 5화에서 탈락함............ 진짜 거지같은게... 마지막 부분에 약간씩 달라서 혹시나? 하고 생각하게 만듬..........
나 처음볼 때 뭐지? 내가 잘못 킨건가? 싶을 정도였음
쿄애니는 저때 왜 저랬던 걸까? 진짜 이 말이 인상적이었음 '여름방학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하루히는 방학 내내 엔드리스 에이트만 나왔다.'
유일하게 가능한 쉴드가 나가토의 기분을 느끼게 해서 소실 극장판에 사람들이 제대로 이입하게 만드려고 했다는거.
극장판을 위한 큰 그림? 이긴 한데... 그림이 너무 컸다
감독님이 예술적 도전을 해보고싶었나봄 근데 저거르허락해준게 신기하다. 쩐주들이
이건 오히려 쩐주가 가장 인기 에피소드를 극장판으로 만들려고 했고 그렇다보니 tva에 화수가 남아버려서 루프물이였던 엔들리스 에이트를 활용했다가 정설 ㅇㅇ.
10분씩만 해서 4편만 했어도 용서받았을텐데
이게 장난 같지만 이걸 실시간으로 당한 입장에선 전혀 웃음이 안나옴. 보던 사람들 전부 나가토 되서 실성했다고.
엔드리스 에이트 이후로는... 극장판은 좋았어
저 당시 저거 매주 챙겨봤는데 3~4화쯤까지는 와 혁신적이다 했는데 그 뒤에는 ㅋㅋㅋㅋㅋㅋ
실시간으로 보던 사람들 죄다 헛웃음만 나오고 ㅋㅋ
1화 반복되는 여름방학 첫스테이지 2화 초반10분 여름방학 다르게 나눠서 빠르게 스킵 그러다가 위화감화 3화 여름방학 완결편하면 깔끔 했을거 같은데 위에서 무슨일이 있는지 몰라도 욕먹을만해
나도 이 생각했는데, 이걸 8화나...
저러고도 소실이 대박쳤다는 걸 생각하면 여러모로 대단한 적품이긴했어
소실을 극장판 팔아먹기위한 분량 때먹기라는 썰이 가장 지배적임 앤드리스 에이트 저저랄 안햇으면 tva로 소실 나왓어야해서
1기 감독이 쓰레기통에 처박은 각본을 2기 감독이 꾸역꾸역 가져와서 만들었다는 전설의 레전드. 1기 감독이 나가서 맡길 사람은 없고 만들긴 해야하니 궁여직책으로 밀어 붙인게 아닐까 함.
생각나서 하루히 ost 듣고 있는데 추억이네
1주차 이 에피소드 잼났지! 2주차 어? 지난주랑 똑같은데 연출인가보네? 3주차 어? 이번주로 끝나겠지? 4주차 ㅅㅂ 안 봐 5주차... 6주차 7주차 8주차 야! 엔드리스 에이트 끝났데 ㅋ 결국 신 에피소드로 나온건 엔드리스 에이트 포함 해서 6화 정도였음 ㅋㅋ
세번으로 끝났어야 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