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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부터 이어진 순애면 어쩔 수 없지
자연스럽게 저런 배려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저 한번의 배려뿐만 아니라 일상적으로 사람들을 배려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인거니까. 시작은 저거지만 계속 보다보니 사람이 진국인걸 알게된거지 뭐ㅋㅋㅋ
"스읍하, 이 냄새는 나만 맡을거다(점심을 너무 많이 먹었나!)" "말풍선 바뀌었어. 멍청아"
나랑 결혼 안 하면 니가 진짜 뿡뿡이라는걸 폭포하겠다
뭐 저런걸 계기로 관심이 생겨서 자세히 들여다보니 장점이 많아서 반할 수 있지 않을까.
훈훈하이
내 안의 금태양 배불뚝이 상사가 시ㅣ발 오늘은 철수다 라고함
훈훈하이
입막음
아! 순애!
저 때부터 이어진 순애면 어쩔 수 없지
뿡기사
순애조아
여자가 진짜 저런 배려로 반하기도 할까...?
결혼할 나이에 방귀 뀌었던 거 가지고 아직도 뿡뿡이라 놀리는 친구들 사이에서 저런 인성이면 반할 만하니
기가스웜
뭐 저런걸 계기로 관심이 생겨서 자세히 들여다보니 장점이 많아서 반할 수 있지 않을까.
기가스웜
자연스럽게 저런 배려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저 한번의 배려뿐만 아니라 일상적으로 사람들을 배려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인거니까. 시작은 저거지만 계속 보다보니 사람이 진국인걸 알게된거지 뭐ㅋㅋㅋ
친하면 별명으로 부를수도 있는거지 그게 뭐 어때서.. 다만 둘이 사귀는거 몰랐다면 걍 안친한 동창은 맞는듯
"스읍하, 이 냄새는 나만 맡을거다(점심을 너무 많이 먹었나!)" "말풍선 바뀌었어. 멍청아"
방귀냄새 페티시구나 우리 뿡뿡이
내 안의 금태양 배불뚝이 상사가 시ㅣ발 오늘은 철수다 라고함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었네
나랑 결혼 안 하면 니가 진짜 뿡뿡이라는걸 폭포하겠다
폭로라고 폭로ㅠ
폭포처럼 쏟아지는 충격적인......
폭포 하겤ㅆ다!
폭포 식사
그 썰 생각내네 여학생이 수업시간에 오줌을 지려 버렸는데 그걸 눈치 챈 남학생이 벌떡 일어나서는 청소 용 양동이에 있는 냄새나는 물을 여학생에게 끼얹어 버리고 부모님 학교에 불려오고 야단 맞고 난리났는데 끝까지 물을 끼얹은 이유를 말하지 않았다는 2채널 썰
순애
뿡뿡이 : 정답! 김치찌개!
결혼 때 까지 뿡뿡이라고 놀리는거 보면 아직도 비밀 지키고 있다는거네.
의외로 남자 이름이 소연이!
결혼할때까지 별칭 남은거 보면 그때 그걸 받아주고도 기꺼이 계속 숨기면서 배려해줬다는거네.
오 순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