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을선사하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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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럴때는 존나 뻔뻔하고 능글맞게 굴어야 오히려 돌파구임
여자입장에서 ‘아 이 새끼 장난이었구나’ 느끼게끔 가야함
개정색 먼저 한 시점에서 능글맞게 넘어가기 불가능임
안타까워요~
그냥 그럴땐 잘못 들었다고 하면 아무 문제없던디.. 내가 t라서 그런가?
그거도 평소 이미지가 좀 있어야 농담이구나~ 하지 평소에 조용하게 있다가 뜬금 고백하고 능긍맞은 척하면 욕만 더 먹음 ㅋㅋㅋㅋㅋ
인정 ㅎㅎ 근데 여자를 많이 못만나본 사람들은 어버버 할만함 ㅋㅋㅋ
안타까워요~
저럴때는 존나 뻔뻔하고 능글맞게 굴어야 오히려 돌파구임
불꽃저그
여자입장에서 ‘아 이 새끼 장난이었구나’ 느끼게끔 가야함
오늘 고백공격하러간다
불꽃저그
인정 ㅎㅎ 근데 여자를 많이 못만나본 사람들은 어버버 할만함 ㅋㅋㅋ
쉽지않음
그럼 뭐라고 해야됨?
불꽃저그
그거도 평소 이미지가 좀 있어야 농담이구나~ 하지 평소에 조용하게 있다가 뜬금 고백하고 능긍맞은 척하면 욕만 더 먹음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좋아하면 뇌가 굳어서 뻔뻔하게가 잘 안됨. 아무생각 없는 친한 동료면 식장 어디로 잡을까 하고 막 나갈 수 있지만.
고양이라고 철벽 쳤으면 살았다
한시간 동안 아무말도 안했다면 한시간 후에는 뭔가?
그냥 그럴땐 잘못 들었다고 하면 아무 문제없던디.. 내가 t라서 그런가?
개정색 먼저 한 시점에서 능글맞게 넘어가기 불가능임
우리집 개 이름이 쌤이에요!
(가방에서 목줄을 꺼내며)
너무 정색해서 답이 없네 ㅋㅋ
개같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