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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이 좋아야 장투에도 추가 가치가 생기는건데 너무 다들 단타에만 눈이 벌게져서
아니 내가 지수추종으로 천천히 기르고 있는데 옆집 밭은 심고 3시간만에 열매가 열리더라니까?
장투도 장기적 우상향이 먹히는 곳에서나 하는 거지 국장은 장투하면 안됨
Q : 엥 주식투자 농사처럼 하면 안 됨? A : 아 옆집은 하루만에 나온다고!!!
저걸 다 견뎌야 수익을 볼수 있다
회사 상태도 고려해야하지만 나 자신부터 돈 안빼도 괜찮을 환경을 구축해놓거나 아예 잊어버리는게 아니면 고꾸라지거나 빨리 빼버리게 되더라
장투라는게 물리적인 기간을 얘기하는게 아니고 정신무장을 얘기하는거라고..
배당이 좋아야 장투에도 추가 가치가 생기는건데 너무 다들 단타에만 눈이 벌게져서
저걸 다 견뎌야 수익을 볼수 있다
이거 미래 전망이 있나? 이거 떨어지기만 하는거 아닌가? 아니 씹 여기가 초고점 아닌가? 1. 아 그냥 끌고 가자 - 나락 2. 아 지금 팔자 - 더 오르는거 보고 배 아픔
회사 상태도 고려해야하지만 나 자신부터 돈 안빼도 괜찮을 환경을 구축해놓거나 아예 잊어버리는게 아니면 고꾸라지거나 빨리 빼버리게 되더라
장투라는게 물리적인 기간을 얘기하는게 아니고 정신무장을 얘기하는거라고..
장투의 비결 일단 샀으면 가챠했다 셈 치고 잊어라 그리고 몇년 뒤에 섭종시 페이백 해준다 생각하고 열어봐라
그리고 작년이 정점이엇다는 걸 알게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국장은 높은 확률로 손실
그래도 앵간하면 처음 넣을떄보단 올라있지
아니 내가 지수추종으로 천천히 기르고 있는데 옆집 밭은 심고 3시간만에 열매가 열리더라니까?
비슷한걸로 ”그 시절이 좋았다“ 가 있다
그냥 넣어놓고 없는돈인 셈치고 잊고살아야지
골이 바닥일수도있음
장투도 장기적 우상향이 먹히는 곳에서나 하는 거지 국장은 장투하면 안됨
인구절벽 여파가 '정해진 미래'라 이시점의 국장은 오히려 장투를 어떻게든 피해야 함. ㅋㅋㅋ
Q : 엥 주식투자 농사처럼 하면 안 됨? A : 아 옆집은 하루만에 나온다고!!!
근데 알고보니 진짜 벼가 아니라 모형 벼였던거임...
그만큼 사람들이 여유도 없고, 회사 가치보다 당장 얼마 버는게 더 중요한 시대가 되어서 그럼.. 더더군다나 잘 나는것처럼 보이던 회사가 갑자기 꼬라박는 경우를 수십년 주식을 통해 많이 봐서 그런거지..
그래더 올라가긴 하네 ㅋ
어어 올라가네...? 어어어어 떨어진다ㅏㅏㅏㅏ x 10000
단타에 눈이 가는 이유 나는 봄에 씨 뿌려서 가을까지 추수기다리고 있는데 옆에 놈이 어제 씨 뿌리더니 오늘 추수를 하고 있다고
여유자금이 있어야 장투건 단타건 하는건데 여유가 없다고...
한번씩 나락 갈 때 분할매수하면 좋지만 우상향 할거라는 확신이 있아야됨. 심지어 오래 안 걸리고…난 잘 모르겠으니 한동안은 지수만 사야지
피터린치의 마젤란 펀드는 연평균 30퍼 손실본 해 없음 하지만 투자자 절반이 손해 보고 팔았음
같은 라인으로 똑같이 투자하는데, 옆집은 기가멕히게 고점에서 팔았다 저점에서 다시 사서 차익 실현하고 나는, 걍 원래 샀던 금액에서 세월아 네월아 기다리는 걸 보는게 힘들지 ㅋㅋ
요즘 코스피는 물가상승률도 못 따라가는거 같은데
짤처럼 다 버티고나면 올라가는것도 아님 ㅋㅋ 끝까지 버텼는데 썩어서 뒤지는경우도 많음
판매가 알람 맞춰두고 알람 울릴 때까지 안 봄 ㅋㅋㅋ 근데 이 알람 언제 울리는 거지...?
울리긴 하나?(흘끔)
넥슨 1년 가까이 들고 있다가 울리길래 바로 팔아버림 ㅋㅋㅋㅋ 진짜 개잡주 2만4천에 팔았다가 3만까지 치솟길래 배아팠는데 금새 꺼짐 ㅋㅋㅋ
자신이 산 주식이 오르는 재미는 부정 못하겠다만 배당금이 쏙쏙 들어오는 재미도 쏠쏠하거든요
장투 :30년 멀리 보고 해라
짧은 미래를 예측하기 쉬울까? 먼 미래를 예측하기 쉬울까?
문제는 장투한다고 꼭 수익이 난다는 보장도 없다. 그러다보니, 이거 잘못탔나 싶어서 불안함에 빼게 됨.
하하 카카오 장투중이야
코스닥도 고점 다시 못찍고 있는 상황에서 뭐
저 그림은 미장이고 ㅋㅋㅋㅋㅋㅋ 국장은 저 장투그림 반대로 보면됨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치투자에 적합하지 않다. 고통을 피하려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이다.” -장마리 에베이야르-
당장 코로나 때 그래프를 보면 실감함
국장에 장투하면 그건 변태지 투자자가 아냐
국장 5년전에 넣어놓은 주식 지금 반토막됨
사는방법이 틀렸기때문이다
집세 밥세 기름세 병원세 이자세 카드세 다 내고 남는돈으로 5년동안 존버하라고?
장기간 분할매수 해야지 물려서 계속 존버하는건 장투가 아니거든
국장에 1년간 장투로 묵혀둔거 1500 손절치고 미장가서 3개월만에 복구함.
장투 못하는거 위에 말도 다 맞는데 근본적으로 사회가 미래를 내다보기엔 너무 척박해짐 서민들도 할수 있는 그런게 아니라 내일 다음달 먹고 살 걱정만 하게 만들어 놓으니까 투자가 안되지
내 친구는 저녁에 넣어두고 담날 아침에 몇퍼 올랐니 지금 팔아야하니 해대더라 역시 주식에 몇천 꼴아박는 애는 다르다는 걸 느꼈음
장기호재, 종목의 특성, 개인자금상태 모두 합이 맞아야 가능.
그래서 여윳돈으로 하던가 연금저축 같은거로 하는게 좋은거같음
그래서 주식은 없어도 인생에 지장없는만큼의 돈으로 용돈벌이만 한다 수준으로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