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려다드리겠습니다, 같이 갑시다"
라고 했는데 바로 도망 가더라
길 묻는 척 하는 사이비였겠지?
HeunD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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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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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듯
당신의 마음속으로 가는 길은 어디인가요...
이거 깔면 들어올 수 있음 ㅇㅇ
후...마라 데리고 드간다 딱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