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공포 소설을 읽고 무서워져서 책을 버린 친구.jpg

[루리웹-죄수번호1]

[코드조무사]

이럴수가!! 저주받은 책이야!!! 내가 분명 바다에 던졌는데!!!

[루리웹-0988544006]

‘손바닥으로 태양을 가릴 순 없다, 예수쟁이’
‘실재를 받아들여라’
‘사막잡신에게서 벗어나라’

[루리웹-4465679009]

Job신이라니 백수들의 신이구나!

[5324]

어라 난 분명 바닷물에 던졌는데 이건 담수자나?
이걸 잘 이용하면 물 부족 국가에
아주 저렴한 해수 담수화 기지를 만들어
물부족 해결에 도움이 되지않을까?

[사렌마마]

대학원 합격.

[거근-5806519]

머리가 좋은듯하면서도 나쁘지만, 아무튼 착하긴 착한 친구.

[Dr.Kondraki]

뛰어난 관찰력 + 응용법을 도출하는 사고력 + 사회문제 해결을 먼저 떠올림
대학원은 지금 블랙홀이 된다

[대마왕 고루시쨩]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nardi]

물에 젖은 책이 '2권' 있었다.

[루리웹-2388525374]

[덥구만]

!!!! 그럼 바다에 돈뭉치를 던지면 물에 젖은 돈뭉치가 두개가 되겠지?

[루리드래곤]

저주받은책 : 내가 왜 복사가 됐지?

[마왕 제갈량]

(대충 무한히 생성되는 전설의 검 되팔이해서 부자가 되는 용사 이야기)

[깡계죄수]

네가 본 것을 나에게도 보여다오

[비잔티움으로의 항해]

천방지축 모험왕(고쿠토군 만유기)

[깡계죄수]

땡큐

[Lrice]

집안 곰팡이 원인을 찾자마자 비명을 지르겠군

[pigman_NS]

"분명 친구 서랍에 넣어뒀는데 왜 내방에...?"

[루리웹-5671537398]

이걸 헌책방에 팔면?

[쿨뷰티가채고시다]

사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