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디아4) 하루 지나고 나온 여럿 후기들

[㈜ 기륜㉿]

01.

스토리는 열에 열하나가 다 깜. 

그냥 기대 자체를 하지말라는 평이 대다수

개편된 파밍의 방향성은 나쁘지 않은 편

또한 몹팩 후두려 패는 재미는 이미 디4 초창기때랑은 

차원이 다른 수준

신캐 혼령사는 기대이상이라는 평 

단순 성능을 떠나 메커니즘이나 타격감의 호평 등등

산다면 말리진 않겠으나 내가 딱히 핵슬에 목메는 사람은 아니다! 

라면 세일을 기다리는 것도 나쁘지 않은 판단 ㅇㅇ

카더라로 알기론 확팩이 두어개인가 더 나오는 걸로 알고 있음 

[Euryale]

7막 진행중인데 스토리는 어차피 버린거라 그냥 스킵하고있고 혼령사 플레이는 옛날 디아3 수도승같음

[ㅇㅇ(106.101)]

어제 두시간 정도 찍먹만 해봤는데 혼령사 창으로 시밤 쾅쾅하고 내려찍는게 재밌었어

[요로스]

혼령사 컨셉 개사기인게 전체적으론 드루느낌인데
고릴라 찍으면 약간 수도사 느낌나고 지네찍으면 독써서 부두술사 느낌 쬐끔나고 독수리 찍으면 시원시원함

[소서리]

스토리를 얼마나 지옥에 처박았길래 ㅎㅎㅎㅎ

[요로스]

거짓말 안 하고 내가 쓰면 더 재밌을듯

[Crabshit]

일단 나는 할인할 때 살 생각임.
지금 하는 게임도 많고 일단 와우를 하고 있고 곧 메타포를 할꺼라 이걸 당장 잡더라도 글쎄...

[엑셀 로우]

??? : 포기해라. 이곳에 빛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