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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소울해커즈를 조졌지
근데 솔직히 재미는 있잖아요오...
어허! ‘여신전생 맛’
+ 이번에 PC에서 70점 준 평가가 페르소나랑 너무닮아서, 인거 보면 또 무지성 페르소나맛갖고 저러는건아님. 당장 진여신은 페르소나같지않다고 까인게 저점수고
걍 재밌는 데, 그렇게따지면 평점 믿을 겜이 몇개나 된다고
뭐가 나와도 아틀라스꺼는 이젠 바로 구입안해~~ 묵혀둘거야~~~
그랬으면 소울해커즈2도 메타 80점후반이였겠지.
근데 솔직히 재미는 있잖아요오...
페르소나맛 보장된맛
그렇게 소울해커즈를 조졌지
소햌도 미연시 있었음 빨아줬어!
킹치만 재밌는걸ㅋㅋㄲㅋㅋㅋ
슬리핑캣
+ 이번에 PC에서 70점 준 평가가 페르소나랑 너무닮아서, 인거 보면 또 무지성 페르소나맛갖고 저러는건아님. 당장 진여신은 페르소나같지않다고 까인게 저점수고
어허! ‘여신전생 맛’
진여신은 80점대인데 미연시 살짝 넣은 메타포는 90점이죠? 풉키풉키
솔직히 여신전생 맛은 아님
걍 무지성으로 까는건 너 같은데...
다시보니 페르소나가 선녀같다
진여신5는 그 스토리 없다시피 한거 때문에.. 전투는 재밌었는데
뭐가 나와도 아틀라스꺼는 이젠 바로 구입안해~~ 묵혀둘거야~~~
그랬으면 소울해커즈2도 메타 80점후반이였겠지.
저 정도 점수 받을 물건은 아닌거 같은데.. 여튼 재밌긴함
걍 재밌는 데, 그렇게따지면 평점 믿을 겜이 몇개나 된다고
포켓몬도 맨날 까이지만 육성과 배틀 시스템이 겁나 재밌긴 하잖아
하지만 재미있는걸
완전판으로 까는거야 자유인데 퀄로는 못 까지
스토리 말아먹어서 소해2 진여신5 평가가 낮은건데 개소리임
진5는 애초에 시리즈가 4빼고 스토리 ㅈ이었어서 기대감이 낮았고 전투는 갓겜이라 평가 판매량 커버친거지
굳이 따지면 jrpg 버프라할 수 있는데 jrpg 풀이 개↗망이라 페5 급으로 뽑아주면 갓겜 맞아 Srpg 도 풀 개↗망이라 파엠 매번 전투는 갓겜이어도 스토리는 그저그럼에도 평가가 그렇게 좋은건데
완전판 팔이? 개ㅈ같은 장사질 맞지 근데 이딴 무지성 이해도 0 까기 보면 아틀라스 팬으로썬 ↗같거든요
글고 jrpg 턴제가 원래 호불호 있는 장른데 장르 취향 안맞음 메타 100 환상의 갓겜이 있어도 재미없다
추가로 소해2는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이거 전투부터가 타 여신전생 시리즈보다 재미가 훨씬없다 뭔 미연시 시스템이 없어서 평가가 낮어 걍 전투 스토리 다 별로라 낮은건데
메타포가 기대되는게 3d 그래픽으로 발전이 하나도 없는데 평이 높음 얼마나 재밌으면ㅋㅋ
리뷰 점수를 보고 이게 맞나? 싶으면 그냥 본인 취향이 저 리뷰를 한 사람들하고 안맞는거임 리뷰 점수에 집착 안하는거면 저런 점수가 나온거에 신경쓸 필요가 없고 리뷰 점수에 집착할거면 저런 점수가 나온걸 납득할 생각을 해야지 부정한다는거 자체가 내 입맞에 맞는 점수만 인정한다는 의미지
평론 리뷰란건 원래 그런거임. 누구나 인정하는 대중적인 점수라는 건 존재하기 힘들어. 게다가 게임리뷰같은건 미슐랭같은 그런 권위를 손에넣기도 쉽지 않지. 실제 전문성이나, 그 리뷰의 생성원리를 봐도 그렇고. 애초에 대중은 자신의 입맛에 따라 선택할 자유가 있음. 그건 리뷰도 마찬가지고. 당연히 내 입맛에 맞는 리뷰를 끌어다가 설명하지...... 그게 다른 문화, 다른 컨텐츠면 다른가? 내가 알기로는 똑같은데. 고상한 말로 포장할 수는 있는데, 리뷰는 원래 그랬어.
그러식으로 따지면 결국 리뷰는 의미없다 라는걸로 귀결되는거지 진짜 중요 포인트는 누가 리뷰를 했고 그 사람들의 취향과 나의 차이를 알면 그 답을 찾아낼수 있지만 단지 점수에만 눈이 가서 내 입맛에만 맞는것만 찾아서 인용하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아니 원래 그런건데..... 대체 리뷰에 뭘 요구하는거임. 본인이 말하는 것도 그사람 취향 내 취향 찾아서 그냥 건져먹는거라니까. 다 그렇게 씀. 점수는 마케팅적으로 활용하기 좋으니 여기서 점수 높으면 여기가져오고 저기서 점수 높으면 저기서 가져오는거고. 어떤 권위가 있다고 착각하는지 모르겠는데 일관된 점수, 일관된 잣대가 존재하지도 않고 시대적으로 더 말이 안되는것이며 심지어 원래 다른 컨텐츠, 다른 장르, 다른 문화도 리뷰 평론 다 그렇게 쓰는데 그건 아니야! 이게 더 웃긴거지. 있는 사실을 못받아들이는거 아닌가. 물론, 개별 리뷰를 보고 좀 더 현명하게 활용하는 법이야 있겠지만. 현실을 부정하는 건 좀...... 꽤 권위있다는 미슐랭 리뷰도 미식계에서 그렇게 쓰임. 다른 권위를 갖고와서 여긴 다르지 할때도 있고. 리뷰가 단순 마케팅은 아니지만, 마케팅의 기능이 없는 것도 아니고, 마케터들이 접근하지 않는 것도 아닌데 이걸 보면서 외부에 흔들리지 않는 무언가를 상상하고 말을 하는것 자체가 오류임. 리뷰가 쓸모없다는게 아니고 원래 그랬다고.
뭔가 논점을 이상하게 잡는거 같은데 내가 말하는건 리뷰를 자기 입맛대로만 골라먹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지 리뷰 자체의 문제점을 삼는게 아님 네가 말하는건 그걸 그런식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이전부터 있었다고 그게 당연한거다 라는식으로 말하는데 이전부터 있었다고 올바른건 아니지 리뷰 자체가 그걸 한 사람의 기준으로 세워지는건 당연한거지만 그 리뷰가 누가 쓴건지에 대한 고려도 안하고 점수만 따져서 입맛대로 인용하는걸 부정하는거라고 네가 말하는건 오용되고 있던게 이전부터 있었다고 당연하다고 평가하는거 뿐이야
자기 취향 리뷰만 가져와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건 그렇다치는데 본문처럼 리뷰 내용은 읽어봤냐 싶을정도로 이해도 없이 점수만 가져와서 까면 역풍맞아도 할 말 없음
내 생각엔 이 점수 받을 물건이 아닌거같다 자체는 체험판 기준으로는 그럴 수 있어 솔직히 나도 체험판 기준으로 얘가 페5 이상의 작품인지는 잘 모르겠어 근데 뭐 페르소나 맛만 나면 빨아주네 어쩌네 소해2 보면 그딴 소리 안나옴
논점이 이상한게 아니고 그 이야기 맞다니까? 리뷰를 원래 자기 입맛대로 골라먹는거라니까. 그럼 어디리뷰가 정답인데? 이상한 소리를 하네. 그게 오용이면 미슐랭부터가 사라져야할 리뷰단체야. 말이 안되는 소리하는거지. 절대적 기준을 세울 수 없고, 늘 상대적인 관점을 제시하는게 전부니까. 당연히 잠재적 소비자들은 리뷰를 자기 입맛따라 보고 활용하지? 정확한 기준이란 게 없는 거니까. 톡까놓고 누가해도 재미있는 게임, 누가 봐도 잘만든 게임이라는게 말이 되나? 거기에 몇점 받았다 이게 확연한 기준이 돼? 안되는게 당연하지. 상대적 점수인데. 그 상대적 점수를 제공하는건 잠재적 소비자에게 어필이 되기 때문이고, 판매자 입장에서도 그럴싸한 기준을 통해 접근하기 쉬우니까 그런거고. 현실적으로 모든 리뷰단체, 상업적이든 비영리단체든 간에 모두가 그런 '시각'을 제공하는거지 그 이상 절대적인 기준을 요구하는건 말이 안됨. 상대적이라는 이야기는, 당연히 잠재적 소비자인 리류보는 사람들이 입맛대로 고르라고 제공하는거라니까.
본인이 알아서 그 리뷰를 입맛대로 골라먹는거면 맞는거겠지만 그거 가지고 이게 맞냐? 하면서 다른데로 끌고오는거 자체가 잘못된거라는데 자꾸 헛소리 하네 본문의 경우는 본인 입맛에 안맞는다고 틀린거 취급하고 있는데 이게 왜 리뷰의 올바른 사용법이라고 주장하고 있냐고
신뢰도의 문제를 따지는거면 그럴 수 있는데, 잘못? 뭘 잘못했다는건지 전혀 이해안감. 원래 그런걸 두고 잘못이라고 말하는건 말이 안맞지. 따져도 다른걸 따져야지. 그걸 따지는게 개 헛소리인거임. 상대적 기준을 여러개 갖고와서 지멋대로 말한다는걸 까면 당장 유튜브에 미식관련 유튜브, 영화 리뷰어 개 ㅈ대로함. 걔네한테 그런 분노 느낀 적 있어? 없을걸. 이 작성자의 신뢰도가 쓰레기다 주장하는 거면 모르겠는데, 그걸 무슨 도덕적 기준처럼 들고오면 그냥 개소리지.
잘못이 없다고? 그 점수를 신뢰 하던 안하던 굳이 다른데 끌고와서 맞나 틀리나 평가질 할 이유가 없는데 굳이 내 입맛에 따라 끌고오는거 자체가 논란을 일으키려는 의도 이외에는 없으니까. 그런게 문제없다 라고 한다면 이중성 논란 이라는게 존재할수가 없지
아니 아틀라스는 원래 좀 그랬음. 여신전생잘팔리니까 시리즈는 죄다 여신전생 외전인 셈이고, 녹턴 잘먹혔을때 녹턴의 그래픽 시스템 가져다가 거의 마이너 카피 찍어내다시피했음. 그러다가 다시 서서히 망해가더니 막판에 페르소나 3로 뜨고 페르소나를 중심으로 싹 바꿈. 다 페르소나3의 발전형으로 나오기 시작했음. 걍 원래 아틀라스란 그런회사다. 그리고 완전판 따로팔겠지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페르소나맛 너무 맛있는걸
솔직히 그 맛을 바라고 하는 사람도 많은지라 괜히 새로운 거 한다고 시도 하다 똥볼 차는 것보단 잘하는 맛 열심히 하는 게 나을지도
그 '페르소나 맛'이 다른 게임들은 파쿠리든 뭐든 내려고 애를 써도 못 내는 맛이긴 하니까
자가복제, 원툴형이다 라는 말 나오겠지만 그거라도 제대로 하는 게임사가 드문 게 현실이기도 함
난 중국집에 짜장면 먹으러 온게 맞다고! ㅋㅋㅋ
페르소나 취향아닌 시점에선.. 약간 가만하고 보는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