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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보다 다운받는데 들어가는 통신비가 더 비쌌던 시절...
심지어 저당시 게임들은 휴대폰에 따라서 해상도가 달라서 빌드도 다 따로 했고 인터넷 접속해서 받는 게임데이터도 실제로 달랐다고 함
저때 통신사들은 얼마나 해쳐먹었는지
확실히 입력되는 물리버튼이 있어서 더 재밌었음. 출퇴근 길 스마트폰에 패드까지 연결해가며 게임하고 싶진않고 가상키패드는 조작감 너무 ㅈ같애
요즘은 참 편한세상이야 dlss빨만 믿고 대충 만들다 최적화 ㅈ박아도 게이머들이 알아서 니컴 성능이 구린거라고 서로 싸움 ㅋ
내가 이 시대때 개발자다 진짜 8비트 도트 조낸 찍었다..
저때 통신사들은 얼마나 해쳐먹었는지
부활템 몇개 사는데 몇만원 들던 양아치 새끼들
게임보다 다운받는데 들어가는 통신비가 더 비쌌던 시절...
소비자한테 게임 컨텐츠 가격 외에도 정보이용료에 통신요금에 다 뜯어가놓고도... 게임사한테 뜯어가는 판매 수수료도 양심이 없었지 오죽하면 현재는 욕먹고있는 애플의 수수료 30%도 당시엔 개혜자 소리 들었었음
세상에ㅋㅋ ㄹㅇ 아이폰이 문명을 바꿔주긴했구나 생각해보니 폰도 어설픈 초기맛폰으로 언플 엄청했었네
시작하는 회사면, 6:4.. 통신사가 6. 돌았어 미친 생퀴들이..
나는 1:9로 아는데 (통신사가9)
에이 그럼 누가 겜 만들어 팔어. 첨시작할때 6:4라고 이야기 해서 당연히 우리가 6인줄 알았는데 이 미친것들이 지들이 6이래..ㅡ
짜요짜요 타이쿤 존나 재밌었지 ㅋㅋㅋ
심지어 저당시 게임들은 휴대폰에 따라서 해상도가 달라서 빌드도 다 따로 했고 인터넷 접속해서 받는 게임데이터도 실제로 달랐다고 함
게다가 지금도 그렇지만 이통사들은 ㅂㅅ꼰대들이라서, 플레이에 지장이 없어도 그래픽이 약간 화면 벗어나거나 하면 반려시켜서 게임 출시못했음.(그나마 skt는 게임성 위주로 평가했는데 kt가 진짜 ㅂㅅ꼰대) 그래서 회사에 핸드폰 잔뜩 구비해놓고 그걸로 게임 다 돌려보면서 그래픽 문제가 조금이라도 있는지 테스트해야했고, 모든 휴대폰 다 구비한 큰 회사 아니면 퀄컴랩이라고 휴대폰 잔뜩 있는 데로 외근가서 테스트해야했음. 이 지랄들을 직접해야 했던 입장에서, 한국인들은 매일 애플본사에 절한번은 해야한다고 생각함.
에픽 크로니클 하고싶다
지금도 할수 있음 피쳐폰 공기계 사서 넣으면 됨 내가 그렇게 하고 있음
이렇게
겜이 단종됐을걸
오 신기하다
인터넷 뒤지면 게임파일들 꽤 많이 있음 에픽pe, 영웅서기 놈, 등등 위 사진의 폰에도 나도 이것저것 넣은 상태고
오... 찾아봐야지
당연히 스마트폰에는 안들어가니 공기계 피쳐폰 사야한다 KTF 매직홀이 게임 넣기도 좋고 풀려있는 게임 데이터도 많으니 추천
https://dubigame.tistory.com/
추천 ㄱㅅㄱㅅ 에뮬같은거 만들면 좀 편할텐데 아쉽군
WIPI랑 brew 구조가 개븅신 쓰레기에 보안 관련도 드러워서 그게 힘들다고 함. 그나마 brew는 있다고 하는데 wipi는 국내 전용 규격이라 없음
에픽크로니클은...지금 내가 알기론 파일이 kt뿐일거야 내가 갖고있는건 kt 에버 w-200 kt매직홀도 잘될거야. 구하고 qpst를 써야해. 만약 궁금한거 있음 쪽지를 줭
압도적 감사...!
ktf버전 하이브리드 1,2를 찾아다니는데 아직도 못구함... lgt버전만 있더라... 그마저도 내가 요청하고 1년 넘어만에 올라옴
파일 구하는거 이제 뭐... 막 동묘 가서 피쳐폰 널부러져있는거 사서 추출하는 수밖에 없어보임.. 피디박스인가 그게 다 날아간게 너무 큼...
별말씀을...!
클럽박스 말하는거지? 그거 날아가면서 더빙 애니들 자료도 어마어마하게 날아갔지...
그때 진짜 너무 많은 파일이 지워짐...
wipi는 걍 전용이라서 아무도 생각을 안해서 없을걸. 애초에 개발툴이 그냥 pc에서 돌아가는 거라 그것만 구해서 좀 손보면 될거라.
부활에 100원 쓸까말까 고민하던 시절
왜 슈퍼액션 히어로 없냐
오 안그래도 슈액히 이야기 하려 했는데 스마트폰 버전도 나오긴 했는데 피처폰 시절만큼의 타격감이 업성
검색했는데 안나오네ㅜ
엥 그르네 섭종했나 ㅠㅠ
놈2 재밌게 했었는데... 브금이 중독적이었어
저 땐 용량 줄일려고 진짜 별에 별짓을 다했었던...
벤데타
요즘은 참 편한세상이야 dlss빨만 믿고 대충 만들다 최적화 ㅈ박아도 게이머들이 알아서 니컴 성능이 구린거라고 서로 싸움 ㅋ
나 솔직히 저 유형 중 용량 별 신경안썼거든 근데 스팀덱에서 콘솔에서 하는 식으로 게임으로 용량 꽉 채우니까 발게이 패치할때 용량 부족하다고해서 개빡치더라ㅋㅋㅋ 클라우드게임이란 선택지가 있어서 좀 덜하지만
아래 사례들이 진짜로 있다는 게 공포다
개인적으로 미니게임천국이 진짜 최고였다
미니게임천국이랑 놈시리즈는 리메이크해서 스위치 게임으로 나와도 좋을꺼같음
미니게임천국은 최근에 스마트폰으로 나왔는데 ㅈ망함
영웅서기는 그래픽만 올려서 다시 내줬으면 좋겠어
라고 하기엔 저 시절 게임들 감성이 엄청났던거 같음 마오소나 에픽크로니클도 좋았고 RPG 전반은 대부분 평타 이상은 쳤던듯
ㄹㅇ
WIPI 플랫폼으로 리듬스타같은 게임을 낼수있었다는게 정말 신기해
최근에 피쳐폰에 게임 파일좀 넣어볼까 했는데 기종별로 파일이 다르더라;;
스마트폰 나오고 놈 하니까 알아서 화면 돌아가서 화면 돌리는 이유가 없어짐ㅋㅋㅋ
영웅서기.이노티아연대기 캬아
제노니아 진짜 좋았는데....
내가 이 시대때 개발자다 진짜 8비트 도트 조낸 찍었다..
선생님,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썰좀 더 풀어주십시요
썰이라... 낭만의 시대였지... 8비트짜리 게임 만드는 주제에 대서사 JRPG를 만들려고 했던 그 디렉터 잘 계시려나... 지금은 플5 게임을 만드는중이다.
매주 수요일이 되면 개발자들 모여서 황금기시대의 애니를 같이 보면서 우리도 저런 씬 집어넣자 이런 액션 집어넣자 이러면서 들떠있던 기억이... 프로그래머분들도 열정적이었고.. 그 당시 개발자들은 모두 게임광이었음.. 진짜로 '게임'을 만들고 싶어했어. 지금 그 분들중 게임업계에 남아있는 분들은 단 한명도 남아있지 않지. 나 빼고.
월급도 그 당시 80만원 받고 일했던 기억이.... 그래도 좋았다. '게임'을 만들수 있었으니까.
선생님, 그 전설같은 분들은 지금 뭐하시나요?
낭만쩐다... 근데 아조시 한분빼고 다 떠났다는게 슬프다... 진짜 게임을 사랑한 분들같은데.
낭만만 있었지 하지만 현실은 가혹했음. 회사내에 우리팀(게임개발팀)을 하대하는 경향이 심했지. 딴따라 취급하고 무시당하고 그랬음. 지금처럼 게임개발자라고 하면 와 멋지다! 하는 그런 시대가 아니었지 ㅎㅎ
아조씨 오래오래 활동해주세요. 게임 완성되면 부계로 홍보도 좀 해주시고.
확실히 입력되는 물리버튼이 있어서 더 재밌었음. 출퇴근 길 스마트폰에 패드까지 연결해가며 게임하고 싶진않고 가상키패드는 조작감 너무 ㅈ같애
어떻게 나와도 피쳐폰때 자판 타격감 때문에 넘을 수 없는 벽이있음
영웅서기는 진짜 재밌었지..
1바이트도 안아끼면 살아남을수 없었던 환경과 시대의 개발자들이 만든 게임ㅋㅋㅋ
그당시 개발자들은 상남자였기에
터치스크린따위로는 범접할 수 없는 그때 그시절만의 조작감이란게 있지...
확실히 놈은 피처폰 자판의 쫀뜩한 느낌에 최적화된 게임이었던듯.
지금은 닌텐도 스위치 개발자들을 쳐다보면 된다.
겜 3천원짜리받으면서 데이터값이 2만원치인가가 나왔음ㅋ 이노티아 연대기 그립군
영웅서기, 이노티아, 제노니아 이 3개는 rpg계의 전설이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