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팔랑귀 빡대가리가 정치 몰입충인것일 뿐
의외로 뭐 버리고 빤스런하는 애라 하기엔 솔로몬의 악몽이란 별명이
후퇴하는 애들 지키며 싸우다가 살라미스 5척인가 격추하며 얻은 이름이었을걸
데라즈가 학도병 내버리고 걍 빤스런 하자 한 당사자라 그렇지
뭐 그것도 지 목숨을 위해 도망치기만 했으면 그나마 소악당 정도였을테지만
이놈들 빤스런 목적이 기렌짓 하기 위한거라 더 문제란거지만
어떻게 보면 사이드3를 위하는 애들이 아니라
자비가, 기렌의 지온공국의 목적을 우선시한놈들
너가 제일 쎄게 패고있잖아!
팔랑귀 빡대가리 정치 몰입충ㅋㅋㅋ 요근래 들어서 님이 가토를 젤 쌔게 팬거 같음
팔랑귀 빡대가리 정치 몰입충ㅋㅋㅋ 요근래 들어서 님이 가토를 젤 쌔게 팬거 같음
너가 제일 쎄게 패고있잖아!
0083 초반 건담 강탈때도 군복가지고도 달린 계급이 어쩌고 하는거 보면 가오충 기질도 있긴 하던
그럼 팔랑귀+정치 과몰입충+가오충인걸로
그 단기로 살라미스 몇 척 잡았다는 설정 자체가 루움 전역에서 샤아의 전과를 대놓고 의식한건데 일단 루움 전역은 연방의 거함거포주의에 대한 모빌슈츠의 효율성의 승리라는 배경을 깔고 있는거임 근데 가토를 샤아하고 맞먹는 지온의 슈퍼에이스라고 올려치기 위해서 이걸 그대로 따라해서 이미 연방이 짐을 양산한 시점에서 호위 모빌슈츠도 없이 전함으로 우라돌격이나 하다가 패잔병 새끼한테 일방적으로 썰려버린 병.신들로 만들어 버린거임 그냥 이고깽물 양판소에서 주인공 띄워주겠다고 주변 인물을 전부 병.신으로 만드는 불쏘시개하고 다를꺼 없음
ㅇㅇ 나도 그 이야기 하려다가 그냥 뺀건데 대좌 타령도 그 샤아 의식 센티넬 제작하던 애들이 옮겨간거 생각하면 센티넬이 안티 ZZ 자케딸 소리 듣던거의 연장선같단 생각도 듬 사실상 분탕의 공식화의 시초격이라 해야하나.. 아니 외전들 자체가 공식, 원작 작품인 퍼스트건담에 대한 도전, 무시, 몰이해가 어느정도 들어가서 시작했다 해야하나.. 0080도 중립 콜로니에 군사기지니 신병기니 감춰준거 자체가 원작의 캄란이 자기 몸 바쳐 화베 막아낸것을 생각하면 충돌 아닌가? 싶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