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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리는 선생님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라고 예전에 샬레의 선생님이라는 분이 말씀하셨다면서요? 그랬지 그럼 제가 첫 제자네요 사오리 선생님
검정고시 책 1장 세탁하고 싶나? 그럼 센세를 쏴라
베아트리체 검거
한편 어딘가에선..
사오리만큼 선생이 어울리는 애도 없어
"뿌에엥! 어차피 밑바닥이라 더 떨어질 자존심도 없다구요!"
검정고시 책 1장 세탁하고 싶나? 그럼 센세를 쏴라
p.w.d
베아트리체 검거
사오리는 선생님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라고 예전에 샬레의 선생님이라는 분이 말씀하셨다면서요? 그랬지 그럼 제가 첫 제자네요 사오리 선생님
캬~~
와
죽음으로 맛있는데!
키야
누군가는 진정한 절망이란 희망과 함께한다고 했지. 하지만 희망은 좋은거야. 좋은건 사라지지 않아. 모든걸 잃어도 희망이 있기에 다시 일어나는거지.
이븐하게 잘익었다 스토리
역시 2대 선생은 사오리.
한편 어딘가에선..
루리웹-6016200397
"뿌에엥! 어차피 밑바닥이라 더 떨어질 자존심도 없다구요!"
그러면 한대 맞아!
아니 테러도 도넛도 자기가 다해놓고 아즈사까지 때려?
블루아카의 세계라고 할지라도 총을 들고 타인을 향해 방아쇠를 당긴 시점에서 되돌리긴 많이 늦었지. 다만 블루아카인 덕분에 어렵긴 해도 되돌릴 수 있지.
사오리만큼 선생이 어울리는 애도 없어
글쓴이는 마지막에 와서 지금까지 밑바닥이었던 아이들은 더 끌어내리려고 하는구나 우우
아리우스는 어떻게 되고 있으려나 스쿼드 이외 아리우스 신캐가 나와야 조명좀 될거 같은데
정실부가 아리우스 교사까지 수복했단거 보면 포로 정돈 되지 않았을까?
실질적으로 트리니티가 굴리는거같음
아리우스 모브들 처우도 나왔으면..
나는 작업반장 아저씨가 책 사오는 거에서 코가 찡해지네...ㅋㅋ
츠루기: 누가 보면 정실부가 투항자도 죄다 잡아먹는 식인종인줄 알겠다. 왜 사서 고생들이야?(크에에에! 끼아아악?)
이 만화를 스쿼드 맘 사오리 맘이 높이 평가. 눈물 난다.
익숙한 매운맛이... 사오리선샌니(아직아님...)로 달달해져쒀... ㅠㅠ
지옥의 밑바닥에 있었을때 희망은 빛나보였다. 지상의 바닥에서 하늘을 보았을때 희망은 찬란하게 빛나보였다. 내 뒤의 그림자가 나를 끝까지 붙잡는다 해도 내 앞에 있는 하늘이 나를 놓치지 않을거야. 살아있어도 된다며 말이야.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