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그래프로 그려보면 반등은 없고 침강이 느리지만 분명히 내려간다고 볼만한 구석이 더 많긴한데.
그 이유가 어떻게 바꿀수 있는것도 아니라서 답이 없는거라 어쩔수가 없긴 해.
유게며 웃대며 디시며 만들어진 시기는 한국에서 제일 청소년-청년인구가 가장 많던때에 인터넷 문화를 만들었던건데
이제 그게 그 저출산 여파가 아직 오지는 않았지만 하강구간으로 접어들고 있는 중이고.
그 인터넷 문화마저 이제는 뭐 틱톡이니 쇼츠, 디스코드, 등등으로 다 나눠먹히는 중이라서.
조회수만 아니라 활동량같은 글쓰기도 예전 사고 터지기전에 체크해둔게 14000~13000이 평균이었다는데
이제 그 평균자체도 걍 영구히 내려가버렸어.
그거보다 더 큰 트래픽이 생각보다 전혀 성장을 못하고 있기도 하고.
물론 그 ""과 관리자3의 트롤짓도 크긴 하지만 본질적으로 커뮤니티 자체가 사양이니까 ㅇㅇ
물론 그 ""과 관리자3의 트롤짓도 크긴 하지만 본질적으로 커뮤니티 자체가 사양이니까 ㅇㅇ
걍 문화자체가 바뀌는건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지 완전히 새로운 전략을 짤거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