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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때 가던곳은 조용했는데 마지막에 아멘 할때만 다같이 하고
개신교는 통성기도 빠지면 뭔가 섭하지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뭐 잘은 몰라도 막 광기에 몸을 맡겨서 방언 터지고 막 부들부들 몸 떨면서 접신 하고 그러면서 스트레스 해소하는게 확실히 광기에 몸과 마음과 영혼을 전부 집어던지는게 편안하다는건 해본적 있어서 이해가 가긴함. 그 모든게 무의미 하다는걸 깨달은 뒤로는 신따윈 없고 그냥 우리만 덩그러니 남았다는걸 깨달아버렸지만.
방언기도는 진짜 집단광기라서 무섭더라 그걸 우리 윗집 ㅁㅊㄴ이 새벽에 종종 함
천장에다 우퍼 설치해서 그 뭐냐...."미궁"인가? 그거 틀어놓으면 알아서 자제하게 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