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다. 신라면 맛있게 먹는법 가르쳐준다.
신라면 부대찌개다.
먼저 기름에 마늘을 볶고,
김치와 고추장을 넣어,
볶아준다.
적당히 잘 볶아졌으면 거기에 물과 신라면 스프를 넣고,
스팸과 소세지,
각종 버섯류를 때려박아준다.
그리고 이제 라면 면발을 넣어주면 된다.
그리고 그 위에 베이크드 빈 대신 일본식으로 낫토를 때려넣어준다.
이제 또 그 위에 모짜렐라 치즈와 부추를 얹은 뒤,
뚜껑을 덮고 기다려주자.
만든 부대찌개 라면이 잘 끓어올랐다 싶으면 뚜껑을 열고 참깨와 매운 조미료를 조금 얹어준다.
이렇게 폭력적인 맛의 신라면 부대찌개가 완성됐다.
여기에 맥주를 곁들이면 완벽한 한끼 완성.
아니 베이크드 빈즈 대신에 낫토를...?!
한국사람보다 더 맛있게 먹는데? ㄷㄷㄷㄷ
콩이 중요한데 아니라 국물?로 들어가있는 토마토 페이스트가 맛을 많이 좌우함
먹고 남은 쌈장 넣어서 먹어도 맛있던데 같은 콩베이스인 낫토도 비슷한 맛 나와서 괜찮을거 같음
뭐 나도 부대찌개에 베이크드 빈즈 들어가는거 딱히 맛 차이를 몰라서(개인적으론 불호) 낫토라도 사람마다 취향나름이겠지 뭐
한국사람보다 더 맛있게 먹는데? ㄷㄷㄷㄷ
뭐 나도 부대찌개에 베이크드 빈즈 들어가는거 딱히 맛 차이를 몰라서(개인적으론 불호) 낫토라도 사람마다 취향나름이겠지 뭐
그거 없으면 그냥 김치찌개 맛에 더 가까운지라
선글라스는 뭔데? ㅋㅋㅋㅋ
극주부도 아님? 만화
개키우는데 졸귀임
근본 부대찌개는 베이크드빈이 사도라는 말도 있었는데
그럼 뭐 넣어야함? 콩댜신에..?
근-본 부대찌개는 재료 가리지 말고 배급 받은 거 짬통에서 끓여서 숟가락으로 나눠 먹어야 하는데 무슨..
먹고 남은 쌈장 넣어서 먹어도 맛있던데 같은 콩베이스인 낫토도 비슷한 맛 나와서 괜찮을거 같음
슈레페이레
콩이 중요한데 아니라 국물?로 들어가있는 토마토 페이스트가 맛을 많이 좌우함
맛잘알... 이정도면 어느정도 한국인이라고 봐도 될거 같은데
아 무슨맛인지 혓바닥이 바로 이해했어...
짜잔 그런당신께 신라면 부대찌개맛을 선사합니다!
사리곰탕으로 하는거 더맛있다
청국장 말고 낫또는 끓여먹음 별로라지 않던가?
낫토 때문에 상상이 안간다
저거 베이크드 빈즈 아니고 낫토여도 맛있다더라. 저거 영상 나오고 해먹은 사람이 예전에 있었을걸로 알고 있음 생각보다 낫토를 찌개같은데 우리면 나쁘지 않다더라
베빈거륵 쌈장픽도 좋은듯
맛잘알
이거보고 시도해 봤었는데 낫토맛이 익숙하지 않은 한국인들에게는 라면맛이 낫토가 덮어버려서 개인적으로 불호였음 라면국물도 스며든 낫토향이 라면맛을 덮음ㅋㅋㅋㅋ 낫토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비추...
상상돼서 더 싫다..
우린 청국장이 있어서 꼭 낫토 아니어도 될듯
어우 엄청 짜겠는데
너무 어려울 것 없이 김치랑 김치국물이랑 햄 넣고 한번 푹 끓여준 다음에 면넣고 먹어도 그럴싸해 재료 압축해도 상당히 훌륭한 맛이 나오는 환상의 레시피지 부대찌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