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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는 님이 너무 정보가 없었던 게 아닐까 싶음... 인터넷 안 쓰면 그 동네 소식만 접할 수 있던 시대적 배경을 생각해도
거상의 밑거름이 된 게임인걸 생각하면 엄청난거지
1번부대 2번부대 3번부대 1번1번1버1ㄴ1ㅓㄴ1ㅓ번버번1ㅓㄴ번버번번버번부대 2번부대
나름 교육용이라고
이건 심지어 지금도 유저들이 자체 패치로 밸런스 조정등도 한다며... 진짜 명작 맞는 듯 ㅋㅋㅋ
당시에는 시리얼 사면 나눠줄 정도로 엄청 퍼주고. 컴퓨터 사면 설치기사가 보너스로 설치해 줄만큼 그냥 많아서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었음.
우리 학교 컴퓨터실엔 저거 기본으로 깔려있었음 피카츄 배구와 동등한 수준이었음 ㅋㅋㅋ
1번부대 2번부대 3번부대 1번1번1버1ㄴ1ㅓㄴ1ㅓ번버번1ㅓㄴ번버번번버번부대 2번부대
하차 하차 하차 하차 하차 하차
좋은 물건 가져왔스무니다
우리 사람 좋은 물건 많다해~
소신발언하자면 모르는 애들 없을정도로 인기있던 게임은 아닌데
그나마 조금 인기있던건 거상이지
우리 동네만 열풍이였나 ㅋㅋ
6KG우유통
나름 교육용이라고
6KG우유통
그거는 님이 너무 정보가 없었던 게 아닐까 싶음... 인터넷 안 쓰면 그 동네 소식만 접할 수 있던 시대적 배경을 생각해도
6KG우유통
우리 학교 컴퓨터실엔 저거 기본으로 깔려있었음 피카츄 배구와 동등한 수준이었음 ㅋㅋㅋ
6KG우유통
당시에는 시리얼 사면 나눠줄 정도로 엄청 퍼주고. 컴퓨터 사면 설치기사가 보너스로 설치해 줄만큼 그냥 많아서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었음.
너만 몰랐던건가본디
아마 님이 소문에 어둡거나 저거세대랑 일치를 안하는 나이든가
난 정품CD있지 지금도 찬장 뒤져보면 나올껄? 근데 당시에 이걸 한다는 애들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음 그리고 인기가 있었으면 PC방에서도 가져다놓을텐데 가져다놓은 PC방을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음 부모따라 꽤 자주 돌아다녀서 이곳저곳 다녔는데도
나도 저거 안 해보긴 했는데 아예 컴퓨터 게임이랑 담 쌓고 지냈으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이름 자체는 진짜 유명해서 모르는 사람 없을 정도라고 해도 과언 아닐 정도였던 거 맞음
ㅇㅇ 나도 같은 의견임. 나도 이거 나랑 우리형 말곤 하는애 못봤는데. 거상은 많이 했어도
거상 얘기하는거보면 살짝 타이밍이 다른데. 원래 거상은 임진록 확장판 안에 포함이 되어있던 건데(요즘으로 치면 롤 클라에 TFT 있는거) 인기가 높아져서 분리된 거. 임진록이 인기 없었으면 거상은 나오지도 못함.
PC방에서 하는 게임은 아니었지. 반대로, 포켓몬 1,2세대 에뮬판을 그 시절 사람들은 다 했을텐데 그게 PC방에 없다고 인기없는 게임이나 안하는 게임이 되나? 를 생각하면??
내가 알기론 온게임넷에서 프로리그도 있었던걸로 아는데
거상 그거 임진록에 있다가 나중에 독립된 파생게임이쟎아
밑에도 적었는데 당시에 리그 안한 게임 찾는게 더 힘듬
임진록의 시대는 그렇게 길게는 못가긴 했음 근데 거상 초반 인지도를 쟤가 만들어준거긴 함 국산 RTS 로 한정할때 쟤보다 유명한거 찾으려면 노바1492 정도 비벼야됨
모르는사람이 없던게 보통 소풍가면 애들 cd사라고 게임부스 차려놓거든 거기서 다들해봐서 앎 나도 그때 알았고
택티컬 커맨더스 ㅋㅋㅋㅋ 우리는 컴퓨터실에서 그거했는데
거상이 조금....?
거상의 밑거름이 된 게임인걸 생각하면 엄청난거지
게임잡지 부록으로 한거 같은데 재미있었어
임진록 2도 재밌었는대 거울전쟁도 특이해서 기억남 온게임넷에서 거울전쟁 경기하는거 보여줬었는대
전비가 부조캅니다
은근 인지도 있던거면 거울전쟁도 저어기 외딴 방송국이지만 리그 방송도 하고 그랬었지.. 임진록만큼은 아니였지만
당시에 리그 안한 게임을 찾는게 더 힘듬
스타가 유행할 당시 나왔던 국산 RTS 게임 생각해 보면 꽤 있지. 임진록, 삼국지천명, 거울전쟁, 판타랏사, 쥬라기원시전 등등...
초창기 게임방송(OGN, iTV 등)에서 프로 대회까지 하면서 나름 흥했던게 킹덤언다파이어, 아트록스, 쥬라기원시전2 였을 거임..
이건 심지어 지금도 유저들이 자체 패치로 밸런스 조정등도 한다며... 진짜 명작 맞는 듯 ㅋㅋㅋ
대기업 스트리머들도 한번씩 찍먹하거나 한 몇달 내지는 시청자 내전식으로 간간히 올라오는거 보면
나는 스타가 끝물일줄 알고 다음 대세겜 타썬 에오엠 레드얼럿을 저점매수했고 스타 붐은 끝나지 않았다
야 너두?
나도..ㅜㅜ EA가 ㄱㄱㄲ인가 웨스트우드 자체가 끝물이었나.ㅡㅡ
뮤리 프사를 보니 결국 현실에 굴복하고 친스파가 되었군
레드얼럿이 시작이라, 스타도 LG에서 유통할때 사서 저점매수해서 스타 초기에 친구들 발라 먹는 재미가 있었는데. 마찬가지로 스타 오래 가겠어? 하고 다른 RTS로 빠짐. 아.. 주식도 하면 안되었구나.
우리동네는 쥬라기원시전 그때 겜채널인가 투니버스에서 해줬고 당시 학교 근처 피방에서 그게있었음
명명백백 굳세어라금순아
금은보화
비오는날의수채화 총알탄사나이
마비침이다
스타급은 아니지
킹덤 언더 파이어 쥬라기 원시전 임진록 다 잘 될 줄 알았는데... 거상으로라도 남은 임진록이 양반이구만
경인방송 이었나? 거기서 아침에 임진록 리그도 해줘서 볼거없던 일요일의 몇 안되는 재미였음
당신의 임진록, 거상온라인으로 대체되다
임진록이랑 천년의 신화 많이 했지
저때만해도 국산 RTS 좋은거 많았지..
예~ 갑니다~ 갑니다요~
얼마전에도 대회했다고 막 영상뜨던거같긴 했는데 ㄷㄷㄷ
왜ㅜ천년의 신화가 아님
천년의 신화는 초창기에 고구려 백제 신라 따로따로 팔아서 별로였자나..
태조왕건 히트쳤을때 슬쩍 장수추가만 해서 고려버전을 내기도 했지ㅋㅋ
주라기원시전 무시하냐
졸잼 저거 캠페인 임진왜란 버전도 있더라
스토리 자체가 임진왜란을 rts로 구현한거고 2+ 조선의 반격은 이순신 장군님이 사망하지 않은 if스토리로 전개되는 내용
그러니까 기본으로 제공되는 스토리 말고 유저제작 캠페인이 따로있어
지금보니 오해하게 댓글썼네..암튼 추가 유저 캠페인이 있다는거
요즘에는 게임 유튜버들이 다뤄주어서 하는 사람들이 늘고있다고 하지요.
저거 유저패치 나왔고 아직도 플레이하는 몇몇 사람들 있더라.
개인적으로 조선의반격보다 그냥2를 더 재밌게했던 기억이
허준이 특히 기억에 남아 ㅋㅋㅋ 죽을 때 예진아씨~ 하면서 가는거 ㅋㅋㅋㅋ
예진아씨는 홍콩으로 가버렸음
거상 아직도 서비스함 ㅋㅋ 서버통합도 못해서 서버는 졸라 많고 인구는 없음 ㅋㅋ
지금도 규모는 작지만 코어한 팬이 남아있는 듯. 유튜브로 최근 영상이 올라오고 있더라고
솔직히 개꿀잼이었다
임진록 2,킹언파, 쥬라기원시전2 정도는 그래도 노력한 작품들이지. 아트록스는 너무 표절이고... 거울전쟁은 스토리도 엉망이고 진영간 밸런스도 엉망이고...
이거 만든 김태곤은 엔드림이라는 왕국에서...
정품으로 한사람 몇명이나 될까
엥 cd 엄청 풀렸는데 나도 정품cd 2, 2+ 둘다 갖고있었음
돈벼락과 돈방석 ... 이건 1편이었나?
해보진 못했고 친구가 하는 건 봤어
진짜 유게에서 존재를 처음 알았던 게임
하잇 고니시!
국산rts 대회도 꽤 본격적으로 열었었지
내가 진짜로 재미있게 했던 RTS 겜 중 하나지. 사실 스타는 당시 영어라서 스토리 잘 몰라서 그냥 한번 깨고 말았고 쥬라기 원시전, 삼국지 천명, 임진록 정말 재미있게 했었음.
맵 메이커만 있었어도 더 즐길거리가 많았을텐데
노바1492가 아니었다니
고추먹고맴맴
저게 아마 삼성컴 사면 번들로 줬을 것임. 당시 스타는 피 나온다고 애들 나이제한이 걸려서, 초딩들은 스타 대신 저걸 함.
우리동네 우리 학년엔 임진록 아는 애가 나밖에 없었음. 스타 붐이 불고 RTS 하는 친구들이 늘었다는 생각에 C&C, 에이지오브엠파이어, 삼국지 천명, KKND, 토탈어나힐레이션 등등을 내가 퍼먹여봤지만 피시 가지고 있는 애들도 몇 없었고 PC방 가서 결국은 스타 하다 바람, 리니지, 포트리스 하더라구. 그리고 몇년 뒤부터는 주구장창 디아블로였고. 그나마 중간에 택티컬 커맨더스는 몇명 했었다.
저때는 임진록 1나왔을때임
난 킹덤언더파이어 생각했는데 아니었네
하진않았지만 확실히 많이 들어보고 보긴했네요 ㅋㅋㅋ
이영송 대령했습니다 황제폐하 만세
허준 열풍 불때 공중파에서도 잠깐 나왔었는데
잡지 사면 주는 게임 아니었나?
쥬라기원시전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난 1하다가 2적응못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