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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례 떄문에 멸망한 이후에 게임 발굴해서 즐기기 그런건 사실상 실현불가능이라고 봐야..
여기에 게임팩 수명이슈까지..
비타 스토어는 욕쳐먹고 취소라도 됐는데 닌텐도 e숍은 욕도 비타보다 덜 먹고 결국 내려버림
그럼 백업이라도 내가 할 테니 설치미디어라도 주시오...
플랫폼을 계속 유지하는데는 비용이 드는데 그렇다면 앞으로는 모든 플랫폼이 구독제가 될수도 있음(게임 사는건 별도) 서버를 유지해야 하자나. 주체가 누가 됐든.
게임팩 수명이슈는 뭐... 하드디스크도 수명이 딱히 길지는 않은 편이라서
권리를 판매하는거면 이제 게이머들이 집단 행동 해야할 시기가 오는거 아님? 물가상승률 비교해고 과거 게임 자체를 구매하던 시절이랑
이 사례 떄문에 멸망한 이후에 게임 발굴해서 즐기기 그런건 사실상 실현불가능이라고 봐야..
플랫폼을 계속 유지하는데는 비용이 드는데 그렇다면 앞으로는 모든 플랫폼이 구독제가 될수도 있음(게임 사는건 별도) 서버를 유지해야 하자나. 주체가 누가 됐든.
구독제여도 결국 구독자수가 서버 유지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면 죽는거기 때문에 답이 없어
저 다운로드 제공하는것도 플랫폼이 스토리지 비용 다 내는건데 aws만 써봐도 알다시피 저게 비용이 만만치가 않지..
그럼 백업이라도 내가 할 테니 설치미디어라도 주시오...
여기에 게임팩 수명이슈까지..
에뮬 자체가 합법인 판결이 나온게 수명 이슈가 큼
삼손 빅
게임팩 수명이슈는 뭐... 하드디스크도 수명이 딱히 길지는 않은 편이라서
문제는 pc면 데이터 복사라도 되지...
블루레이 같은 디스크 매체도 이론상 100년이지만 진짜 100년 갈지는 아무도 모르지
이건 플랫폼이 종료된 케이스인데 이번에 난리난 스팀의 경우 플랫폼은 멀쩡한데 게임만 종료가 되어서 더더더더더 문제인것
나 저 이숍안에 반려크레딧 있음 ㅋㅋㅋㅋ 관상용 크레딧
온라인게임도 마찬가지인지라 패키지 게임도 별 차이가 없지 뭐
권리를 판매하는거면 이제 게이머들이 집단 행동 해야할 시기가 오는거 아님? 물가상승률 비교해고 과거 게임 자체를 구매하던 시절이랑
크게 다를바 없는데 왜 우리가 받는건 게임 전체가 아니라 일부 권리 뿐이야. 범위가 적으면 더 싸야지
디지털 자산화 권리 신장은 지금 조금씩 나아가는중임.
사실 권리행사를 해야할때가 다가오는거지 뭐
의외로 물가상승 고려하면 평균가격은 감소해 오긴 함...
비타 스토어는 욕쳐먹고 취소라도 됐는데 닌텐도 e숍은 욕도 비타보다 덜 먹고 결국 내려버림
이샵 닫는지도 몰라가지고 기기 안에 있는 충전금 그대로 날라갔는데 아깝네요 ㅠㅠ
스팀은 적어도 하위호환을 완전히 갈아엎은 윈도우2가 나오지 않는 이상 스팀이 먹튀하지 않는 한 닫진 않을텐데 콘솔은 진짜 답도 없음
온라인게임 캐시템 사는거랑 거의 비슷한 취급인듯?
이미 사례가 있었구만
이래서 아직 탄탄한 스팀이 있는 pc가 온라인샵은 깡패라고 봄 소니도 간보는거 보면 안심못함 ㅋㅋ
스팀이 한다고 해도 유비처럼 ㅈ까! 하고 그냥 서버 닫고 게임 오프라인 실행조차 못하게 만들어 버린 사례가 있어서 피시도 안전하진 않음...
Pc라고 안전한 것도 아님 당장 귀큰놈이 더크루 삭제하고 게임을 소유하지 않는것에 익숙 하라는 것 보면…
e북처럼 게임 뿐만 아니라 디지털 컨텐츠의 근본적인 문제 같은 부분이고 물론 gog처럼 주면 소비자는 좋겠지만 저작권자들은 불법복제 때문에 헐 하는 두마리 토끼 쫓는 문제
3ds eshop구매한건 다시 다운로드 될걸? 그렇다고 저거 날려버린건 좀 그렇긴해 심지어 멀티플레이 서버도 날려버렸는데
?? 구매한거 받을 수 있는데 3DS 스토어 섭종 했어도
몬헌 4G 다운퀘도 받을 수 있음?
그건 스토어 서비스하고 별도임 ..
그거 알기에는 스토어가 아니라 게임 내에서 자체적으로 받는 걸로 아는데 그런 방식은 게임 제작사가 자체적으로 서비스한거라 스토어하고 완전 별개 임
3DS 다운로드 지금 받을 수 있음 "조만간 닫을꺼다" 가 닌텐도 오피셜인게 놀랍긴 함
며칠 전에 위유 이숍 들어가니까 구매목록에 아무것도 안뜨던데요? 접속 안했다고 계정이 날아간건가???
레트로 게임 수집이란 취미는 ps2까지만 통용되고 그 이후 세대부턴 불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