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사형께서 머리와 손 외의 부위를 만지면 안된다고 했어요!!"
"후...여기까지 와서 이러시오? 삼사형의 눈과 귀가 촉중산에 있지 이 멀리 강릉에 까지 있겠습니까?"
"하지만 옛말에 낮의 말은 새가 듣고 밤의 말은 쥐가 듣는다 했으니, 발없는 소문은 말보다 빨라 금새 당문에 닿을꺼에요!"
"그러한들 어떠하오? 우리가 이미 부부의 연을 맺기로 약조를 했으니 이미 부부나 마찬가지오!"
"그건 어디까지 약조이지 확실히 연을 맺은게 아닙니다!"
"감히 네 놈이 약조를 어기고 다른 계집과 정분을 통하겠단 말인가?!"
"끼아아악?! 소사매?! 소검을 그렇게 휘두르지마!!!"
"내 양물도 쥐어잡지마!! 뜯어져!!! 뜯어진다고!!!"
"쿠헤헤헤. 갓잡은 생선마냥 팔딱팔딱 뛰는구만!!"
"그래, 언니들이 양물은 펄떡펄떡 생기가 넘칠때가 맛보기 좋다 했지!!"
"빨리 일루와!!!!!"
"끼야아아아아앗ㅡ!!"
소사매는 당신과 맺어지고 이제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졌습니다.
그리고 사매와 사저들이 술을 권할때면 금새 취몽에 빠져, 모두가 잠들때면 당신을 꺄워 납치하고는 당신을 범했습니다.
무림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온 강릉에서도 온부인이 준비한 연회에서 소사매가 술을 마시더니 당신을 무참히 범했습니다.
당신을 범하는 중에도 천지무성세가 깨지지 않아 방울리 울리지 않으니 금향궁 여인들의 무학이 올랐습니다.
더불어 생생한 성교육을 보여주니 용상을 포함한 금향궁 여인들의 성적 지식이 늘었습니다.
온부인은 어란 여성의 적극적인 모습을 보고 감회가 새로워, 남궁원을 용서할 용기가 올랐습니다.
아... 삼사형 그쪽이었어요...?
근데 왜 소사매에게서 파란 아줌마의 향기가
새 스토리가 안나와서 다들 미쳤거든
생선과 조활을 대령하라!
무학 +10 심상 -50
앞부분에 대사 잘못된줄 알았는데 소사매 이미지 왜저러냐
생선과 조활을 대령하라!
무학 +10 심상 -50
아... 삼사형 그쪽이었어요...?
비셀스규리하
근데 왜 소사매에게서 파란 아줌마의 향기가
비셀스규리하
방울이 안 울린대 ㅋㅋㅋ 미친 ㅋㅋㅋ
앞부분에 대사 잘못된줄 알았는데 소사매 이미지 왜저러냐
뒤늦은 사춘기가 온거라 칩시다
세이로엔
새 스토리가 안나와서 다들 미쳤거든
이제 남은 희망은 욱죽뿐이야
근데 사저들이 굳이 조활을 탐할까 싶다 다른 남자 제자들도 많은데 ㅋㅋ
조활같은 남자는 없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