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400ml 기준으로 고위급 혈귀가 안전을 보장하는 조건이라면 손가락도 못비비는 혜자 조건인데
아마도 옛날에 내부 반란이나 혈귀 사냥꾼같은 세력이 분탕을 쳐서 사이클이 망가진게 아닌가 싶음
찐 돈키호테가 황금가지가 박힌 채로 관람차에 유폐된 상태인 것을 보면 내부 반란의 확률이 더 높고
내부 반란을 일으켰지만 라만차 랜드는 폐쇄되고 혈귀들은 밖으로는 나가지 못해서 더 개판이 났을수도 있고
피 400ml 기준으로 고위급 혈귀가 안전을 보장하는 조건이라면 손가락도 못비비는 혜자 조건인데
아마도 옛날에 내부 반란이나 혈귀 사냥꾼같은 세력이 분탕을 쳐서 사이클이 망가진게 아닌가 싶음
찐 돈키호테가 황금가지가 박힌 채로 관람차에 유폐된 상태인 것을 보면 내부 반란의 확률이 더 높고
내부 반란을 일으켰지만 라만차 랜드는 폐쇄되고 혈귀들은 밖으로는 나가지 못해서 더 개판이 났을수도 있고
체력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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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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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만차 랜드 위치는 둥지가 아니고 뒷골목임
난 지금까지 묘사로 보면 그냥 화학적인 피를 마신다고 해서 흡혈욕구가 채워지는건 아닌거 같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혈귀사냥꾼의 침입과 권속들의 반란도 있을듯
수요에 비해 공급량이 압도적으로 부족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럴 수도 있겠다.
ㅇㅇ 단순한 피가 문제가 아님 피만 마신다고 해결될거면 합성 혈액 마시면 끝인데
나는 반대로 외침으로 죽어가는 찐돈키 살리려고 황금가지 박아서 강제 유지중인거 같은데 내란이면 죽여버리면 그만인데 왜 무력화해놓고 냅두겠음
수요에 비해 공급량이 압도적으로 부족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럴 수도 있겠다.
엄지, 검지 샹각하면 글치
피 뽑는 놀이공원을 뭐하러 감? 어짜피 도시에서 놀이공원 가는건 싱클같은 부자들인데 그냥 돈 내지 뭐한다고 피 뽑아줌?
라만차 랜드 위치는 둥지가 아니고 뒷골목임
최근에 뒷골에 갑자기 출현한거 아니였나? 그래서 땅값 떨어진다고 했잖아
생긴지는 200년 넘었다고 했는데 관측이 근래에 된거 = 본격적으로 관측되기 이전에도 어디선가 등장했다 사라졌다는 것
혈귀사냥꾼의 침입과 권속들의 반란도 있을듯
뒷골목 빡대가리들이 청소부랑 헷갈려서 돔황챠 한거아님?
가면쓰고 붉은안광나오고 빨간 날붓이 들고다님 = 저거 청소부 아님? 왜이리 빨리나온거임? 돔황챠!
난 지금까지 묘사로 보면 그냥 화학적인 피를 마신다고 해서 흡혈욕구가 채워지는건 아닌거 같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진실의 마녀
ㅇㅇ 단순한 피가 문제가 아님 피만 마신다고 해결될거면 합성 혈액 마시면 끝인데
워프열차에서도 혈귀가 마신 피는 아예 증발해버린다는 점에서 이미 뭔가 평범한 소화랑 거리가 멀지
우리가 먹은 것들이 배설물되서 나오지 그게 질량보존의 법칙 어긋나고 사라지진 않는데 혈귀들이 마신 피는 질량보존의 법칙 씹고 증발해버리니...
나는 반대로 외침으로 죽어가는 찐돈키 살리려고 황금가지 박아서 강제 유지중인거 같은데 내란이면 죽여버리면 그만인데 왜 무력화해놓고 냅두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