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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틀렸네. 고문 후기라고 해야지
여름에 반팔입고 다니면 경찰이 팔 보고 잡아갈듯ㅋㅋㅋㅋㅋ
반짓고리에 보면 바늘 한 열댓개 꽂혀있는 동그란거 있는데 걔보다 바늘을 많이 꽂았겠네
아무리 왠수라도 측은지심이 안느껴지나
동생시점
우와 엄청나다
친누나가 간호사 혈관찾기 초보인가보네
제목이 틀렸네. 고문 후기라고 해야지
반짓고리에 보면 바늘 한 열댓개 꽂혀있는 동그란거 있는데 걔보다 바늘을 많이 꽂았겠네
우와 엄청나다
여름에 반팔입고 다니면 경찰이 팔 보고 잡아갈듯ㅋㅋㅋㅋㅋ
아무리 왠수라도 측은지심이 안느껴지나
친누나가 간호사 혈관찾기 초보인가보네
동생시점
친누나의랑 하는 연습이라니 크악 살려줘요
돈 어딨어, 레보스키 말 할 때까지 콕콕 찔러주마
크아아악 북쪽 기지는 우리에 있다ㅏㅏㅏ
나중에 많은 양의 주사기와 팔의 흔적으로 약한거 아니냐는 의심도 받을수 있겠군
"이제 정상부위에 22g 잡는건 마스터한것같아" "나 이제 끝난거야?" "아니 정상부위에 18G 잡는거랑 손가락 같은 말단 부위에 24g 잡는걸 할거야"
손가락이라뇨...... 미쳤어 누나????
킹치만 엄지 굽히면 보이는 곧은 혈관은 IV 없는 사람한테 꿀자리인걸...
저걸 해 주는 동생도 착하네 댓가로 뭘 받은겨
친누나게 (피를) 쥐어 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