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라고 하면 햄스터는 키워본적있긴함
일단은 자의는 아니고 타의로 어디서 못 키우겠다는거 어머니가 데려온게 2번
햄스터도 좋긴한데 이번엔 쥐가 키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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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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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큰걸로 렛이 있긴 한데 많이크지;;
잘 아네 그 쥐를 키우고 싶음
은근 들이는데 있어서 발품좀 팔면구할만 할거임 ㅇㅇ 18~19년도쯤 얼룩덜룩한 애들 들어오고 그래서 혈만 안끊어졌음 이쁜애들 있을거야
지난번에 한번 찾아봐서 대충 어디어디서 데려올 수 있구나는 봤는데 내 근처엔 확실하지가 않은 것 같음 일때문에 광주로 온지 좀 된지라
뭐 맘에들면 타지 가서라도 구해야져 ㅇㅇ 난 물고기 3마리 대려오려고 부산가서 모셔오기도 했었어서...
일단은 뭐 원룸생활을 벗어나면 고민할듯 아직까진 그냥 희망사항이고 지금 모셔왔다가는 방이고 뭐고 난리날것같아서
아... 원룸이면 일단 벗어나야져 ㅜㅡ
아니면 지금하는 일 끝나서 본가쪽 돌아가서 라던지 아무튼 그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