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에 삼전 바겐세일때 삼전 5만 초반때 샀었던 지인이 있는데
7월에 8만 8천까지 가서 지인이 엄청 좋아했다가 팔까 말까? 고민된다 해서
내가 삼전 너무 고점이니깐 지금 팔고 내려올때 다시 삽시다 하고 조언해줬었는데
자기는 결국 더 들고갈꺼라고 결정하더니 결국 지금은 지인은 후회중
내가 봐도 너무 아쉬운데 본인은 오죽할까..
저점에서 잘 샀어도 고점에서 못 팔았으니.. 2년이나 존버한게 진짜 아무 의미가 없어져버렸음..
욕심은 부려도 되긴하는데 너무 크게 부리면 안돼..
결국 주식은 팔아서 현금으로 만들고 나와야 끝이지 ㄹㅇ..
맞음 주식은 현금화가 중요해 출금이 중요하다고 !!